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32쪽

태화당 2019. 11. 5. 10:38

四韋陀韋陀 又作吠陀 圍陀 毘陀 皮陀 鞞陀 薜陀等 譯曰明智 明分等 婆羅門所傳經典之名也 明實事 發生智慧故名 大本別爲四分 西域記二曰 其婆羅門 學四吠陀論 一曰壽 謂養生繕性 二曰祠 謂享祭祈禱 三曰平 謂禮儀占卜 兵法軍陣 四曰術 謂異能伎數 禁咒醫方 指月錄三 十四祖龍樹 亦名龍勝 少則能誦四韋陀 長而善知衆藝

사위타(四韋陀) 위타(韋陀; veda)는 또 폐타(吠陀)ㆍ위타(圍陀)ㆍ비타(毘陀)ㆍ피타(皮陀)ㆍ비타(鞞陀)ㆍ벽타(薜陀)등으로 지음. 번역해 가로되 명지(明智)ㆍ명분(明分) 등이니 바라문이 전수하는 바의 경전의 이름임. 실사(實事)를 밝혀 지혜를 발생하는 고로 이름했음. 대본(大本)4분으로 분리했으니 서역기2에 가로되 그 바라문은 4폐타론(吠陀論)을 배운다. 1은 가로되 수()니 이르자면 양생(養生)과 선성(繕性; 본성을 涵養)이며 2는 가로되 사()니 이르자면 향제(享祭; 祭祀)와 기도며 3은 가로되 평()이니 이르자면 예의와 점복(占卜), 병법과 군진(軍陣)이며 4는 가로되 술()이니 이르자면 이능(異能; 특이한 技能)과 기수(伎數; 方伎數術), 금주(禁咒)와 의방(醫方)이다. 지월록3. 14조 용수. 또 이름이 용승(龍勝)이니 어릴 적에 곧 능히 4위타(韋陀)를 외웠고 장성해서는 중예(衆藝)를 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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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維東西南北四方之中間曰四維 乾坤艮巽 卽西北西南東北東南之四方 禪林類聚十一 善財童子禮辭文殊 文殊指往南方勝樂國妙高山參德雲比丘 及到彼山 東西南北四維上下求覔經于七日 乃見德雲比丘却在別峰頂上徐步經行

사유(四維) 동서남북 사방의 중간을 가로되 사유니 건ㆍ곤ㆍ간ㆍ손임. 곧 서북ㆍ서남ㆍ동북ㆍ동남의 사방. 선림류취11. 선재동자가 문수에게 예사(禮辭; 예배하고 고별)하자 문수가 지시하여 남방 승락국 묘고산으로 가서 덕운비구를 참하게 했다. 그리고 그 산에 이르러 동서남북 사유상하(四維上下)에 구멱(求覔)하며 7일이 경과했는데 이에 덕운비구가 도리어 별봉(別峰)의 정상에 있으면서 서보(徐步)로 경행함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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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惟思量所對之境而分別之也 禪林寶訓音義 如理思惟曰觀 內心不動曰定 隨緣照了曰慧

사유(思惟) 소대(所對)의 경계를 사량하며 그것을 분별함임. 선림보훈음의. 이치와 같이 사유(思惟)함을 가로되 관()이며 내심에 움직이지 않음을 가로되 정()이며 수연(隨緣)하여 조료(照了)함을 가로되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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