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38쪽

태화당 2019. 11. 5. 10:42

舍夷佛五姓之一 祖庭事苑四 世尊別姓有五 一瞿曇氏 二甘蔗氏 三日種氏 四舍夷氏 五釋迦氏

사이(舍夷) 5()의 하나. 조정사원4. 세존의 별성(別姓)이 다섯이 있다. 1은 구담씨며 2는 감자씨며 3은 일종씨며 4는 사이씨(舍夷氏)5는 석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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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而不弔祖庭事苑一 死而不吊 吊 當作弔(吊 弔的俗字) 多嘯切 說文曰 問終也 古之葬者 厚衣之以薪 从人持弓 會敺禽獸 禮記(第三檀弓上) 死而不弔者有三 畏壓溺 溺 謂憑河者也 雲門廣錄中 有理不伸 死而不弔 有理能伸 罕遇奇人 置將一問來 代云 過

사이부조(死而不弔) 조정사원1. 사이부조(死而不吊) ()는 마땅히 조(; 俗字)로 지어야 하나니 다소절(多嘯切; ). 설문에 가로되 문종(問終; 죽음을 慰問)이니 옛적의 장사(葬事)는 풀()로써 두터이 옷을 해 입고 종인(从人; 本字)이 활을 갖고 모여서 금수(禽獸)를 몰았다. 예기(禮記; 3 檀弓上) 죽어도 조위하지 않는 자 셋이 있으니 외압닉(畏壓溺; 畏死者壓死者溺死者)이다. ()은 이르자면 빙하(憑河; 과 같음. 徒涉이니 곧 배 없이 맨발로 강하를 건넘)하는 자임. 운문광록중. 도리가 있으나 펴지 못하면 죽어서도 조문을 하지 않고(死而不弔) 도리가 있어 능히 펴지만 기인(奇人)을 만남이 드물다. 한 질문을 두어 가지고 오너라. 대운(代云)하되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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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益經思益梵天所問經之略名 四卷 秦羅什譯 思益者梵天之名 說大乘之實義而破小乘之偏小 收於大正藏第十五冊 潙山警策句釋記上 思益經云 於諸衆生 生大悲心 令入正道 不求報恩 故名導師

사익경(思益經) 사익범천소문경의 약명. 4. () 라집(羅什)이 번역했음. 사익이란 것은 범천의 이름임. 대승의 실의(實義)를 설하여 소승의 편소(偏小)를 깨뜨렸음. 대정장 제15책에 수록되었음. 위산경책구석기상. 사익경(思益經)에 이르되 모든 중생에게 대비심을 내어 정도(正道)에 들게 하되 보은을 구하지 않는지라 고로 이름이 도사(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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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益論勝思惟梵天所問經論 思益梵天所問經之論書 四卷 天親菩薩造 北魏菩提流支譯 收於大正藏第二十六冊 宗鏡錄九十九 思益論云 不見一切諸法 是菩提相 不證一法 而證諸法 是故說爲應正遍知

사익론(思益論) 승사유범천소문경론을 가리킴. 사익범천소문경의 논서임. 4. 천친보살이 지었고 북위 보리류지(菩提流支)가 번역했으며 대정장 제26책에 수록되었음. 종경록99. 사익론(思益論)에 이르되 일체 제법을 보지 않음이 이 보리상(菩提相)이며 1법도 증득하지 않으면서 제법을 증득하는지라 이런 고로 설하기를 응정편지(應正遍知)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