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一】 依台家之釋 開顯法華經方便品中五佛之一乘 就敎行人理四者 各明唯一無二之旨 故稱之爲四一之開顯 一敎 能詮之經典也 能詮之經典唯說一佛乘 謂之敎一 經曰 如來但以一佛乘故 爲衆生說法 無有餘乘若二若三 是其證也 二行 依其敎而修之行法也 其行法唯爲菩薩之大行 謂之行一 經曰 諸有所作常爲一事 唯以佛知見示悟衆生 是其證也 三人 爲開其佛知見而修行法之人也 其人唯爲菩薩 謂之人一 經曰 諸佛如來但敎化菩薩 是其證也 四理 依行而開佛知見之所證也 其所證唯爲諸法實相之一理 謂之理一 經曰 諸佛世尊 欲令衆生開佛知見 使得淸淨故 出現於世 是其證也 [法華文句四] ▲宗鏡錄二十七 法華三昧者 卽是四一 理一 敎一 行一 人一
사일(四一) 태가의 해석에 의하면 법화경 방편품 가운데의 5불(佛)의 1승(乘)을 개현(開顯)하면서 교(敎)ㆍ행(行)ㆍ인(人)ㆍ이(理)의 4자에 나아가 각기 유일무이(唯一無二)의 지취를 밝힌지라 고로 이를 일러 사일(四一)의 개현(開顯)이라 함. 1. 교(敎) 능전(能詮)의 경전임. 능전의 경전은 오직 1불승(佛乘)을 설하며 이를 일러 교일(敎一)이라 함. 경에 가로되 여래가 다만 1불승을 쓰는 고로 중생을 위해 설법하며 여승(餘乘)의 약이약삼(若二若三)이 있지 않다 했으니 이것이 그 증거임. 2. 행(行) 그 교에 의해 이를 닦는 행법임. 그 행법은 오직 보살의 대행이 되며 이를 일러 행일(行一)이라 함. 경에 가로되 모든 소작(所作)이 있음은 늘 1사(事)를 위함이니 오직 불지견으로 중생에게 시오(示悟)한다 했으니 이것이 그 증거임. 3. 인(人) 그 불지견을 열기 위해 법을 수행하는 사람임. 그 사람은 오직 보살이 되며 이를 일러 인일(人一)이라 함. 경에 가로되 제불여래는 다만 보살을 교화한다 했으니 이것이 그 증거임. 4. 이(理) 행에 의해 불지견을 여는 소증(所證)임. 그 소증은 오직 제법실상의 1리(理)가 되며 이를 일러 이일(理一)이라 함. 경에 가로되 제불세존은 중생으로 하여금 불지견을 열게 하고 청정을 얻게 하고자 하는 고로 세상에 출현한다 했으니 그것이 그 증거임 [법화문구4]. ▲종경록27. 법화삼매란 것은 곧 이 사일(四一)이니 이일ㆍ교일ㆍ행일ㆍ인일이다.
【事任】 猶言承擔職務 ▲五燈全書七十五法幢幟 師平日 卽憂深未雨 而以職在詞林 不當事任
사임(事任) 직무를 승담(承擔)한다고 말함과 같음. ▲오등전서75 법당치. 스님이 평일에 미우(未雨; 일이 발생하기 전의 준비)에 우려가 깊었으나 직책이 사림(詞林)에 있은지라 사임(事任)이 합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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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乍入】 乍 初也 纔也 ▲傳燈錄十二陳尊宿 僧問 某甲乍入叢林 乞指師示
사입(乍入) 사(乍)는 초(初)임. 재(纔)임. ▲전등록12 진존숙. 중이 묻되 모갑은 총림에 사입(乍入)했으니 걸지사시(乞指師示; 무문관에 乞師指示로 지어졌음. 스님의 지시를 걸구합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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