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蛇子】 卽蛇 子 後綴 ▲傳燈錄十二烏石靈觀 時竹上有一靑蛇子 師指蛇云 欲識西院老野狐精 只遮便是
사자(蛇子) 곧 뱀이니 자는 후철. ▲전등록12 오석영관. 때에 대 위에 푸른 사자(蛇子)가 있었다. 스님이 뱀을 가리키며 이르되 서원(西院) 늙은 야호정(野狐精)을 알고 싶다면 다만 이것이 곧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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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資】 慧琳音義五十 師資 師徒也 資 用也 又取也 善人不善人之師 不善人善人之資 亦如資財者也 ▲祖庭事苑一 師資 老氏(老子)曰 善人不善人之師 不善人善人之資(道德經第二十七襲明章) 說者曰 善人有不善人 然後善救之功著 故曰資 ▲大光明藏下風穴延昭 南院曰 闍梨幾時曾到南院來 師曰 是何言歟 曰 老僧端的問汝 師曰 也不得放過 南院曰 且坐喫茶 師方具師資之禮
사자(師資) 혜림음의50. 사자(師資) 사도(師徒; 스승과 제자)임. 자(資)는 용(用)이며 또 취(取)임. 선인(善人)은 불선인(不善人)의 사(師)며 불선인은 선인의 자(資)니 또한 자재(資財)와 같은 것임. ▲조정사원1. 사자(師資) 노씨(老氏; 노자)가 가로되 선인(善人)은 불선인(不善人)의 사(師)며 불선인은 선인의 자(資)다(도덕경 제27 습명장). 설자(說者)가 가로되 선인이 불선인이 있은 연후에 선구(善救)의 공이 드러나므로 고로 가로되 자(資)다. ▲대광명장하 풍혈연소. 남원이 가로되 사리(闍梨)는 어느 때 일찍이 남원에 도래했던가. 스님이 가로되 이 무슨 말입니까. 가로되 노승이 단적(端的)하게 너에게 물었다. 스님이 가로되 또한 방과(放過; 놓치다)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남원이 가로되 다만 앉아서 차를 먹게나. 스님이 비로소 사자(師資)의 예(禮)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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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些子箇】 一點兒 ▲傳燈錄三十魏府華嚴長老示衆 不捨恩愛 癡迷財寶 立我爭人 一團子意氣 些子箇違情 面靑面赤
사자개(些子箇) 일점아(極少. 極小). ▲전등록30 위부화엄장로시중. 은애를 버리지 못하고 재보(財寶)에 치미(癡迷)하여 나를 세우고 남을 다투거니와 1단자(團子)의 의기로 사자개(些子箇)가 정에 위배되면 면청면적(面靑面赤; 얼굴이 푸르락붉으락)한다.
【師子咬人狂狗趁塊】 大般若經五百六十九 譬如有人塊擲師子 師子逐人而塊自息 菩薩亦爾 但斷其生而死自滅 犬唯逐塊不知逐人 塊終不息 外道亦爾 不知斷生終不離死 ▲大慧語錄十八 況復說理說事 絲來線去 正是師子咬人狂狗趁塊 無常迅速 生死事大 彈指便是來生到來
사자교인광구진괴(師子咬人狂狗趁塊) 대반야경569. 비여(譬如) 어떤 사람이 흙덩이를 사자에게 던지면 사자가 사람을 쫓으므로 흙덩이는 저절로 쉬어진다. 보살도 또한 그러하여 단지 그 생(生)을 끊으므로 사(死)가 저절로 멸(滅)한다. 개는 오직 흙덩이를 쫓고 사람을 쫓을 줄 알지 못하므로 흙덩이는 마침내 쉬지 못한다. 외도도 또한 그러하여 생(生)을 끊을 줄 알지 못하므로 마침내 사(死)를 여의지 못한다. ▲대혜어록18. 하물며 다시 설리설사(說理說事)하면서 사래선거(絲來線去)하거니와 바로 이는 사자는 사람을 물지만 미친 개는 흙덩이를 쫓아감이다(師子咬人狂狗趁塊). 무상(無常)이 신속하고 생사의 일이 크나니 손가락 퉁기매 바로 이 내생이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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