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蛇入竹筒】 喩指昧於靈活無礙之禪機 以致陷於進退維谷 滯礙不暢之境地 ▲證道歌註(知訥) 宗通說不通 如日在雲中 說通宗不通 如蛇入竹筒
사입죽통(蛇入竹筒) 영활(靈活)하며 무애한 선기에 어두움을 비유로 가리킴. 진토유곡(進退維谷)에 빠짐에 이르게 되어 체애(滯礙)하여 화창하지 못한 경지. ▲증도가주(지눌) 종통(宗通)하고 설을 불통함은 해가 구름 속에 있음과 같고 설통(說通)하고 종을 불통함은 뱀이 죽통에 듦(蛇入竹筒)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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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蛇入布裩襠】 轉倒悤忙之義 [大慧書栲栳珠] ▲大慧語錄二十六 龐公云 一朝蛇入布裩襠 試問宗師甚時節
사입포곤당(蛇入布裩襠) 굴러 넘어지면서 총망(悤忙; 바쁨)함의 뜻 [대혜서고로주]. ▲대혜어록26. 방공이 이르되 하루아침에 뱀이 베 잠방이에 들어갔다(蛇入布裩襠). 종사에게 시험삼아 묻노니 어떤 시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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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子】 ①師子比丘 又作師子尊者 禪宗第二十四祖 中印度人 婆羅門出身 從鶴勒那得法後 遊方至罽賓國 敎化波利迦 達磨達等人 竝傳法與婆舍斯多 命其往南天竺敎化 遂獨留罽賓 時遇當地迫害佛敎 被惡王所殺 [付法藏傳六 傳燈錄二 寶林傳五] ②又作獅子 獅子爲百獸之王 故諸經論中每以獅子比喩佛之無畏與偉大 又如佛之座席稱爲師子座 獅子座 佛之說法稱師子吼 獅子吼 ▲祖庭事苑七 逝多 此云師子
사자(師子) ①사자비구니 또 사자존자로 지음. 선종 제24조. 중인도(中印度) 사람이며 바라문 출신. 학륵나(鶴勒那)를 좇아 법을 얻은 후 유방(遊方)하며 계빈국(罽賓國)에 이르러 파리가(波利迦)ㆍ달마달(達磨達) 등의 사람을 교화했으며 아울러 바사사다(婆舍斯多)에게 전법(傳法)하여 주었음. 그들에게 명령해 남천축으로 가서 교화하게 하고는 드디어 홀로 계빈에 머물렀음. 당시에 당지(當地)에서 불교를 박해(迫害)함을 만나 악왕(惡王)에게 살해되는 바를 입었음 [부법장전6. 전등록2. 보림전5]. ②또 사자(獅子)로 지음. 사자는 백수의 왕이 되는지라 고로 여러 경론 중에 매양 사자를 불타의 무외(無畏)와 위대함에 비유함. 또 예컨대(如) 불타의 좌석을 일컬어 사자좌(師子座)ㆍ사자좌(獅子座)라 하고 불타의 설법을 일컬어 사자후(師子吼)ㆍ사자후(獅子吼)라 함. ▲조정사원7. 서다(逝多) 여기에선 이르되 사자(師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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