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子兒】 師子 兒 後綴 佛經中常將釋迦牟尼佛比作師(獅)子 因而禪家將傑出靈利的僧人比作師子兒 謂其不愧爲佛的後代 ▲傳燈錄十四丹霞天然 有僧到參 於山下見師乃問 丹霞山向什麽處去 師指山曰 靑黯黯地 僧曰 莫只遮箇便是麽 師曰 眞師子兒一撥便轉 ▲惟則語錄三 你若是箇銅頭銕額漢 撥著便轉 如師子兒向萬仞懸厓一拶便解翻身 哮吼一聲百獸腦裂 始有少分衲僧氣槩
사자아(師子兒) 사자니 아는 후철. 불경 중에 늘 석가모니불을 가지고 사(師; 獅)자에 비유함. 이로 인해 선가에서 걸출하고 영리(靈利)한 승인을 가지고 사자아로 비유해 지음. 이르자면 그가 불타의 후대가 됨에 부끄럽지 않음임. ▲전등록14 단하천연. 어떤 중이 이르러 참하는데 산 아래에서 스님을 보고 이에 묻되 단하산은 어느 곳으로 향해 가야 합니까. 스님이 산을 가리키며 가로되 청암암지(靑黯黯地; 푸르면서 컴컴함)다. 중이 가로되 다만 이것이 바로 이것이 아니겠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참 사자아(師子兒)가 한 번 건드리자(撥) 바로 도는구나. ▲유칙어록3. 너희가 만약 이 동두철액한(銅頭銕額漢)이라면 건드리자(撥) 바로 돌아야 한다. 예컨대(如) 사자아(師子兒)가 만인(萬仞)의 낭떠러지를 향하여 가서 한 번 다닥치매 바로 번신(翻身)할 줄 알고 한 소리 효후에 백수가 뇌열(腦裂)해야 비로소 소분(少分) 납승의 기개가 있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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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兒】 獅子 兒 後綴 又作師子兒 參師子兒 ▲宗門拈古彚集四十五 便與推倒方丈 纔見眞獅子兒 豈不俊哉
사자아(獅子兒) 사자니 아는 후철. 또 사자아(師子兒)로 지으니 사자아(師子兒)를 참조하라. ▲종문염고휘집45. 바로 방장을 밀어 넘어뜨려 주어야 겨우 참 사자아(獅子兒)를 보리니 어찌 준걸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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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子王】 師子中之王也 譬佛菩薩無一切畏者曰師子王 ▲列祖提綱錄二十八應庵華 又如師子王游戲得大自在
사자왕(師子王) 사자 중의 왕. 불보살에 비유하며 일체의 두려움이 없는 자를 가로되 사자왕임. ▲열조제강록28 응암화. 또 사자왕(師子王)이 유희하며 대자재를 얻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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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子院】 位于浙江省西天目山獅子巖 元至元十六年(1279) 高峰原妙禪師創建 初稱師子院 延祐五年(1218) 改名師子正宗寺 元末毁于兵火 重建後歷稱開山老殿 禪源寺 正宗寺 詳見正宗寺
사자원(師子院) 절강성 서천목산 사자암에 위치함. 원 지원 16년(1279) 고봉원묘선사가 창건했으며 처음 명칭은 사자원이었고 연우 5년(1218) 사자정종사로 개명했음. 원말에 병화에 훼멸되었고 중건한 후 개산노전ㆍ선원사ㆍ정종사로 역칭(歷稱; 명칭을 겪다)했음. 상세한 것은 정종사(正宗寺)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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