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子乳】 以譬菩提心 華嚴經七十八云 譬如有人 以牛羊等種種諸乳 假使積集盈於大海 以師子乳一滴投中 悉令變壞 直過無礙 菩薩摩訶薩亦復如是 以如來師子菩提心乳 著無量劫業煩惱乳大海之中 悉令壞滅 直過無礙 終不住於二乘解脫 ▲圓悟語錄十四 譬如七斛驢乳 只以一滴師子乳滴悉皆迸散
사자유(師子乳) 보리심에 비유함. 화엄경78에 이르되 비유컨대 어떤 사람이 소와 양 등 갖가지 여러 젖을, 가사 적집(積集)하여 대해에 가득 채워 사자유(師子乳) 한 방울을 가운데 투입하면 모두 다 변괴(變壞)되게 하면서 바로 통과해 막힘이 없음과 같이 보살마하살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여래사자 보리심유(菩提心乳)를 무량겁업(無量劫業)의 번뇌유(煩惱乳)의 대해 가운데 놓으면 모두 다 변괴되게 하면서 바로 통과해 막힘이 없나니 마침내 2승(乘)의 해탈에 머물지 않는다. ▲원오어록14. 비유컨대 7곡(斛)의 나귀젖에 다만 한 방울의 사자유(師子乳)를 떨어뜨리면(滴) 모두 다 병산(迸散; 깨져 흩어지다)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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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子莊嚴王菩薩請問經】 一卷 唐那提譯 收於大正藏第十四冊 佛依莊嚴王菩薩之請問而作方曼荼羅 說供養地藏菩薩等八大菩薩 ▲宗鏡錄九十六 師子莊嚴王菩薩請問經云 佛言 如是一法 隨心變現 卽能具足六波羅蜜 應當廣說 敎化衆生 爲大利益 乃至成佛
사자장엄왕보살청문경(師子莊嚴王菩薩請問經) 1권. 당 나제(那提)가 번역했고 대정장 제14책에 수록되었음. 불타가 장엄왕보살의 청문에 의해 방만다라(方曼荼羅)를 짓고 지장보살 등 8대 보살을 공양함을 설했음. ▲종경록96. 사자장엄왕보살청문경(師子莊嚴王菩薩請問經)에 이르되 불타가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1법이 마음 따라 변현(變現)하여 곧 능히 6바라밀을 구족하고 응당 광설하여 중생을 교화하여 큰 이익이 되고 내지 성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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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正宗禪寺】 位於浙江西天目山獅子巖之左 元順帝至元十六年(1279) 高峰原妙禪師來此建構禪寺 稱師子院 延祐五年(1318) 改名師子正宗寺 元末罹兵火 明洪武四年(1371) 松隱禪師復興之 至二十四年乃蔚爲叢林 其後復於明末遭燬 康熙四年(1665) 大覺國師重興法席 於故址建造開山殿 [天目山名勝志(錢文選)]
사자정종선사(獅子正宗禪寺) 절강 서천목산 사자암의 왼쪽에 위치함. 원 순제 지원 16년(1279) 고봉원묘선사가 여기에 와서 선사(禪寺)를 건구(建構; 건립해 이룸)하고 사자원으로 일컬었음. 연우 5년(1318) 사자정종사로 개명했음. 원말에 병화(兵火)를 입었는데(罹) 명 홍무 4년(1371) 송은선사가 그것을 부흥했고 24년에 이르러 이에 무성하게(蔚) 총림이 되었음. 그 후 다시 명말에 화재(燬)를 만났고 강희 4년(1665) 대각국사가 법석을 중흥하고 옛 터에 개산전(開山殿)을 건조했음 [천목산명승지(전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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