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00쪽

태화당 2019. 11. 8. 11:40

色法對於心法之稱 宗鏡錄五十九 若無生住滅 則無心數法 無心數法 則無心不相應諸行色法

색법(色法) 심법에 대한 명칭. 종경록59. 만약 생주멸(生住滅)이 없다면 곧 심수법(心數法)이 없고 심수법이 없으면 곧 심불상응(心不相應)의 제행색법(諸行色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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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북(塞北) 새북(塞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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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斯擧矣翔而後集鳥之爲物也 見人顔色不善 則飄然而逝 回翔審視 至彈射不驚之處而後下之 世人見機而作 亦當如此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二 靈源曰 鍾山元和尙平生不交公卿不苟名利 以卑自牧以道自樂 士大夫初勉其應世 元曰 苟有良田何憂晩成 第恐乏才具耳 荊公聞之曰 色斯擧矣翔而後集 在元公得之矣

색사거의상이후집(色斯擧矣翔而後集) 새의 물건됨은 사람의 안색이 불선(不善)함을 보면 곧 표연(飄然)히 떠나 회상(回翔; 빙빙 돌며 날아다님)하면서 자세히 보다가 탄환을 발사해도 놀라지 않을 곳에 이른 후에 내려옴. 세인이 견기(見機)하고 동작함도 또한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함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2. 영원(靈源)이 가로되 종산원화상(鍾山元和尙)은 평생에 공경(公卿)과 교유하지 않았고 명리를 탐하지() 않았으며 낮춤으로써 자목(自牧; 스스로 修養하다)하고 도로써 스스로 즐겼다. 사대부(士大夫)가 처음 그의 응세(應世)를 권하자() ()이 가로되 진실로() 양전(良田)이 있다면 만성(晩成)을 어찌 우려하겠는가. 다만() 재구(才具)가 모자람을 염려할 뿐이다. 형공(荊公)이 이를 듣고 가로되 색사거의상이후집(色斯擧矣翔而後集; 안색으로 이에 飛擧했다가 飛翔한 후에 集止하다)이니 원공에게 있어선 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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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相謂色身之相貌現於外而可見者 五燈會元二奉化縣布袋 吾有三寶堂 裏空無色相 不高亦不低 無遮亦無障

색상(色相) 이르자면 색신의 상모(相貌)가 밖에 나타나 가히 보이는 것. 오등회원2 봉화현포대. 나에게 삼보당(三寶堂)이 있나니 속은 공해서 색상(色相)이 없다. 높지도 않고 또한 낮지도 않고 가림도 없고 또한 장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