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心】 有形質礙之法 無知覺之用者謂之色 反之而無形質可見 有知覺之用者 謂之心 在於諸法 謂之色心 在於有情 謂之心身 身卽色也 ▲五燈會元十七草堂善淸 色心不異 彼我無差
색심(色心) 형상의 질애(質礙)의 법이 있으면서 지각(知覺)의 씀이 없는 것을 일컬어 색이며 이와 반대로 가히 볼 형질이 없으며 지각의 씀이 있는 것을 일컬어 심이라 함. 제법에 있으면 이를 일러 색심(色心)이라 하고 유정(有情)에 있으면 이를 일러 심신(心身)이라 함. 신(身)이 곧 색임. ▲오등회원17 초당선청. 색심(色心)이 다르지 않고 피아가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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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心不二門】 天台宗所立十種不二法門之一 有形質礙之法 而無知覺之用者 名爲色 無形質而有知覺緣慮之用者 名爲心 [十不二門] ▲宗鏡錄十五 一色心不二門者(云云)
색심불이문(色心不二門) 천태종에서 세운 바 10종 불이법문(不二法門)의 하나. 형상의 질애(質礙)의 법이 있으면서 지각(知覺)의 씀이 없는 것을 이름해 색(色)이며 형질이 없고 지각(知覺)과 연려(緣慮)의 씀이 있는 것을 이름해 심(心)임 [십불이문]. ▲종경록15. 1. 색심불이문(色心不二門)이란 것은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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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索語】 見索話 ▲紹曇廣錄一 索語 陷虎機 屠龍技 大用現前無小試 莫有奮不顧身底麼 出來相見
색어(索語) 색화(索話)를 보라. ▲소담광록1. 색어(索語) 함호기(陷虎機)며 도룡기(屠龍技)니 대용이 현전했으므로 조금도 시험하지 말아라. 분발하여 몸을 돌아보지 않는 자가 있지 않는가, 나와서 상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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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索然) ☞ 삭연(索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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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索鹽】 意謂提出問題 要求接機 詳見索鹽奉馬 ▲從容錄第一則世尊陞座 不見雪竇道 衆中若有仙陀客 何必文殊下一槌 點檢將來 雪竇不合索鹽 萬松(從容錄作者)那堪奉馬
색염(索鹽) 뜻으로 이르자면 문제를 제출하고 접기(接機)를 요구함임. 상세한 것은 색염봉마를 보라. ▲종용록 제1칙 세존승좌. 보지 못하는가 설두가 말하되 대중 가운데 만약 선타객(仙陀客)이 있었다면 어찌 문수가 한 망치 내림이 필요하겠는가. 점검하여 가져오매 설두가 색염(索鹽)함은 합당하지 않거늘 만송(萬松; 종용록의 작자)이 어찌 봉마(奉馬)를 감내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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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索鹽奉馬】 需要是鹽 奉上是馬 意謂誤辨來機 應機錯誤 語出涅槃經九 詳見先陀婆 ▲明覺語錄三 僧問趙州 王索仙陀婆時如何 州曲躬叉手 師云 索鹽奉馬
색염봉마(索鹽奉馬) 수요함은 소금인데 받들어 올림은 이 말이니 뜻으로 이르자면 내기(來機)를 잘못 분변함임. 응기(應機)의 착오임. 말이 열반경9에 나옴. 상세한 것은 선타바(先陀婆)를 보라. ▲명각어록3. 중이 조주에게 묻되 왕이 선타바를 찾을 때는 어떻습니까. 조주가 몸을 굽혀 차수(叉手)했다. 스님이 이르되 색염봉마(索鹽奉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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