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相土】 如來微塵相海身所依之土 五土之一 此土萬德成就 衆寶莊嚴 且周圓無際 [大明三藏法數二十] ▲宗鏡錄八十九 色相土 攝境從心 自利後得智爲體 最極自在淨識爲相 第八無垢名爲淨識 大圓鏡智後得智中之所變 攝相歸性 亦以眞如爲體 若約相別 四塵爲體
색상토(色相土) 여래의 미진상해신(微塵相海身)이 의지하는 바의 토(土)니 5토의 하나. 이 토는 만덕을 성취했고 뭇 보배로 장엄했고 또 주원(周圓)하며 가가 없음 [대명삼장법수20]. ▲종경록89. 색상토(色相土) 경계를 거두어 마음을 좇으며 자리(自利)의 후득지(後得智)로 체를 삼으며 가장 극히 자재한 정식(淨識)으로 상(相)을 삼는다. 제8 무구(無垢)를 이름해 정식(淨識)이다. 대원경지(大圓鏡智)와 후득지(後得智) 중의 소변(所變)이니 상(相)을 거두어 성(性)으로 회귀(回歸)하며 또한 진여로 체를 삼는다. 만약 상의 다름을 대약하면 4진(塵)이 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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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索索) ☞ 삭삭(索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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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色】 猶謂樣樣 件件 ▲五燈會元二十李邴居士 自到城中 著衣喫飯 抱子弄孫 色色仍舊 旣無拘執之情 亦不作奇特之想
색색(色色) 양양(樣樣)ㆍ건건(件件)이라고 이름과 같음. ▲오등회원20 이병거사. 성중(城中)에 도착함으로부터 옷 입고 밥 먹고 아들을 안고 손자를 희롱하면서 색색(色色)이 잉구(仍舊; 예전과 그대로)였지만 이미 구집(拘執)의 정이 없고 또한 기특하다는 생각을 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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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지(索索地) ☞ 삭삭지(索索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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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索性】 盡情 盡底 ▲五燈會元十八性空妙普 咄哉老性空 剛要餧魚鼈 去不索性去 祇管向人說
색성(索性) 진정(盡情). 진저(盡底; 철저. 전부). ▲오등회원18 성공묘보. 돌재(咄哉)라 노성공(老性空)이여/ 다만(剛) 요컨대 어별(魚鼈)을 먹이는구나/ 떠나면서 색성(索性)하여 가지 못하고/ 다만 관대(管帶)하여 사람을 향해 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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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身】 又稱生身 指有形質之身 卽肉身 反之 無形者稱爲法身 或智身 故具足三十二相之佛 是爲有形之生身 [十住毘婆沙論十二 大乘義章十九] ▲正法眼藏一 僧問大龍和尙 色身敗壞 如何是堅固法身 曰 山花開似錦 澗水湛如藍 妙喜曰 若以此兩句明堅固法身 生身入地獄
색신(色身) 또 명칭이 생신(生身)이니 형질이 있는 몸을 가리킴. 곧 육신. 이와 반대로 무형(無形)인 것을 일컬어 법신 혹 지신(智身)이라 함. 고로 32상을 구족한 불타는 이 유형의 생신이 됨 [십주비바사론12. 대승의장19]. ▲정법안장1. 중이 대룡화상에게 묻되 색신(色身)은 패괴(敗壞)합니다. 무엇이 이 견고한 법신입니까. 가로되 산꽃이 피니 비단과 같고 개울물은 맑기가 쪽과 같다. 묘희가 가로되 만약 이 양구(兩句)로 견고한 법신을 밝힌다면 생신(生身)이 지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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