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01쪽

태화당 2019. 11. 8. 11:40

色相土如來微塵相海身所依之土 五土之一 此土萬德成就 衆寶莊嚴 且周圓無際 [大明三藏法數二十] 宗鏡錄八十九 色相土 攝境從心 自利後得智爲體 最極自在淨識爲相 第八無垢名爲淨識 大圓鏡智後得智中之所變 攝相歸性 亦以眞如爲體 若約相別 四塵爲體

색상토(色相土) 여래의 미진상해신(微塵相海身)이 의지하는 바의 토()5토의 하나. 이 토는 만덕을 성취했고 뭇 보배로 장엄했고 또 주원(周圓)하며 가가 없음 [대명삼장법수20]. 종경록89. 색상토(色相土) 경계를 거두어 마음을 좇으며 자리(自利)의 후득지(後得智)로 체를 삼으며 가장 극히 자재한 정식(淨識)으로 상()을 삼는다. 8 무구(無垢)를 이름해 정식(淨識)이다. 대원경지(大圓鏡智)와 후득지(後得智) 중의 소변(所變)이니 상()을 거두어 성()으로 회귀(回歸)하며 또한 진여로 체를 삼는다. 만약 상의 다름을 대약하면 4()이 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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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索索) 삭삭(索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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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色猶謂樣樣 件件 五燈會元二十李邴居士 自到城中 著衣喫飯 抱子弄孫 色色仍舊 旣無拘執之情 亦不作奇特之想

색색(色色) 양양(樣樣)ㆍ건건(件件)이라고 이름과 같음. 오등회원20 이병거사. 성중(城中)에 도착함으로부터 옷 입고 밥 먹고 아들을 안고 손자를 희롱하면서 색색(色色)이 잉구(仍舊; 예전과 그대로)였지만 이미 구집(拘執)의 정이 없고 또한 기특하다는 생각을 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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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지(索索地) 삭삭지(索索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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索性盡情 盡底 五燈會元十八性空妙普 咄哉老性空 剛要餧魚鼈 去不索性去 祇管向人說

색성(索性) 진정(盡情). 진저(盡底; 철저. 전부). 오등회원18 성공묘보. 돌재(咄哉)라 노성공(老性空)이여/ 다만() 요컨대 어별(魚鼈)을 먹이는구나/ 떠나면서 색성(索性)하여 가지 못하고/ 다만 관대(管帶)하여 사람을 향해 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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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身又稱生身 指有形質之身 卽肉身 反之 無形者稱爲法身 或智身 故具足三十二相之佛 是爲有形之生身 [十住毘婆沙論十二 大乘義章十九] 正法眼藏一 僧問大龍和尙 色身敗壞 如何是堅固法身 曰 山花開似錦 澗水湛如藍 妙喜曰 若以此兩句明堅固法身 生身入地獄

색신(色身) 또 명칭이 생신(生身)이니 형질이 있는 몸을 가리킴. 곧 육신. 이와 반대로 무형(無形)인 것을 일컬어 법신 혹 지신(智身)이라 함. 고로 32상을 구족한 불타는 이 유형의 생신이 됨 [십주비바사론12. 대승의장19]. 정법안장1. 중이 대룡화상에게 묻되 색신(色身)은 패괴(敗壞)합니다. 무엇이 이 견고한 법신입니까. 가로되 산꽃이 피니 비단과 같고 개울물은 맑기가 쪽과 같다. 묘희가 가로되 만약 이 양구(兩句)로 견고한 법신을 밝힌다면 생신(生身)이 지옥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