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04쪽

태화당 2019. 11. 9. 09:30

色陰五陰之一 又作色蘊 卽一切色法之類聚 永嘉禪宗集註下 汚穢眞理 卽是色陰

색음(色陰) 5음의 하나. 또 색온으로 지음. 곧 일체 색법의 유취(類聚). 영가선종집주하. 진리를 오예(汚穢)함이 곧 이 색음(色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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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耳藏睛指封閉自己耳目 不與外界接觸 多用于否定 祖堂集五龍潭 皇(天皇)曰 任性逍遙 隨緣放曠 不要安禪習定 性本無拘 不要塞耳藏睛 靈光迥耀 如愚若訥 行不驚時 但盡凡心 別無聖解

색이장정(塞耳藏睛) 자기의 이목을 봉폐(封閉)하고 외계와 접촉하지 않음을 가리킴. 다분히 부정(否定)에 사용함. 조당집5 용담. (天皇)이 가로되 성품에 맡겨 소요하고 인연 따라 방광(放曠)하라. 안선습정(安禪習定)을 요하지 않나니 자성이 본래 구속이 없다. 색이장정(塞耳藏睛)을 요하지 않나니 영광(靈光)이 멀리 빛난다. 어리석은 듯하고 어눌(語訥)한 듯하면서 행동이 시인(時人)을 놀라게 하지 말아라. 다만 범심(凡心)을 없애면 달리 성해(聖解)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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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耳偸鈴同掩耳偸鈴 淮南子十六說山訓 范氏之敗 有竊其鐘 負而走者 鎗然有聲 懼人聞之遽掩其耳 憎人聞之 可也 自掩其耳 悖矣 大慧語錄二十八 塞耳偸鈴徒自欺誑 五燈會元七玄沙師備 冥冥漠漠 無覺無知 塞耳偸鈴 徒自欺誑

색이투령(塞耳偸鈴) 엄이투령과 같음. 회남자16 설산훈. 범씨(范氏)의 패배에 그 종을 훔쳐 지고서 도주하는 자가 있었다. 쟁연(鎗然; 종소리)하며 소리가 있었다. 사람이 그것을 들을까 두려워하며 급히 그 귀를 막았다. 사람이 그것을 들음을 미워함은 가하지만 스스로 그 귀를 막음은 어긋난다(). 대혜어록28.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침(塞耳偸鈴)은 도연(徒然)히 스스로 기광(欺誑)함이다. 오등회원7 현사사비. 명명막막(冥冥漠漠)하여 무각무지(無覺無知)거늘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침(塞耳偸鈴)은 도연히 스스로 기광(欺誑)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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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자(索子) 삭자(索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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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莊改面色 五家正宗贊二黃龍南 明(慈明)色莊而言

색장(色莊) 면색을 고침. 오가정종찬2 황룡남. (자명)이 색장(色莊)하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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賾藏主南宋楊岐派僧 詳見守賾

색장주(賾藏主) 남송 양기파승. 상세한 것은 수색(守賾)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