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塞壑塡溝】 亦作塡溝塞壑 隱指處處有禪 頭頭是道 ▲空谷集第七十二則 色見聲求無非是妄 情忘執謝未足爲眞 若非塞壑塡溝 洎免撞頭磕額 ▲繼燈錄四竺雲景曇 海藏靈文經天緯地 琅函玉軸塞壑塡溝
색학전구(塞壑塡溝) 또한 전구색학(塡溝塞壑)으로 지음. 처처에 선이 있고 두두가 이 도임을 은연히 가리킴. ▲공곡집 제72칙. 색견성구(色見聲求)는 이 허망이 아님이 없고 정망집사(情忘執謝; 정을 잊고 집착을 없앰)도 족히 진(足)이 되지 않는다. 만약 색학전구(塞壑塡溝; 골에 차고 도랑을 메움)하지 않았다면 거의 당두개액(撞頭磕額)을 면하리라. ▲계등록4 축운경담. 해장영문(海藏靈文)은 경천위지(經天緯地)하고 낭함옥축(琅函玉軸)은 색학전구(塞壑塡溝)했다.
【色香中道】 止觀一曰 一色一香無非中道 一切諸法悉爲中道實相之謂也 ▲爲霖還山錄三 頻擧色香中道義 一家敎觀已圓彰
색향중도(色香中道) 지관1에 가로되 1색1향(一色一香)이 중도가 아님이 없다. 일체제법이 모두 중도실상임을 이름임. ▲위림환산록3. 자주 색향중도(色香中道)의 뜻을 드나니 1가(家)의 교관(敎觀)이 이미 원만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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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索話】 又作索語 按象器箋垂說類 古之學人上堂有疑不決 則出衆請問 稱爲索話 而後世之索語已異古意 ▲入衆須知新住持入院 上堂出班 兩班立定 索話問答 提綱敘謝
색화(索話) 또 색어(索語)로 지음. 상기전 수설류를 안험컨대 옛날의 학인은 상당하여 의심을 결단하지 못함이 있으면 곧 대중에서 나와 청문(請問)했는데 일컬어 색화라 함. 후세의 색어(索語)는 이미 옛 뜻과 다름. ▲입중수지 신주지입원. 상당하고 출반(出班)하며 양반(兩班)이 입정(立定)한다. 색화문답(索話問答)하고 제강(提綱)하여 서사(敘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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