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08쪽

태화당 2019. 11. 9. 09:33

生苦四苦之一 八苦之一 翻譯名義集六云 四諦論曰 衆苦依止名生苦 列祖提綱錄四十楚石琦 大地衆生皆受苦 所謂生苦 老苦 病苦 死苦 乃至五陰盛苦

생고(生苦) 4고의 하나 8고의 하나. 번역명의집6에 이르되 사제론에 가로되 중고(衆苦)가 의지함을 이름이 생고다. 열조제강록40 초석기. 대지 중생이 모두 수고한다. 이른 바. 생고(生苦)ㆍ노고ㆍ병고ㆍ사고 내지 오음성고(五陰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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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公梁時高僧竺道生也 嘗講經於虎丘寺 聚石爲徒 石皆點頭 世有生公說法頑石點頭之語 宗鏡錄六十七 生公云 是非相待故 有眞俗名生

생공(生公) 양시(梁時)의 고승 축도생(竺道生). 일찍이 호구사에서 강경(講經)하면서 돌을 모아 도중으로 삼았는데 돌이 모두 머리를 끄덕였다 하여 세간에 생공이 설법하매 완석(頑石)이 머리를 끄덕였다 라는 말이 있음. 종경록67. 생공(生公)이 이르되 시비가 상대(相待)하는 고로 진속(眞俗)이란 이름이 생겨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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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空二空之一 又作我空人空 卽衆生爲色受想行識等五蘊假和而成 實無常一主宰之我體 故稱生空 註心賦四 若是聲聞緣覺 但證生空 亦執心外有其實境

생공(生空) 2공의 하나. 또 아공(我空)ㆍ인공(人空)으로 지음. 곧 중생이 색ㆍ수ㆍ상ㆍ행ㆍ식 등 5()이 가화(假和)하여 이루어짐이 되는지라 실로 상일(常一)의 주재(主宰)의 아체(我體)가 없으므로 고로 명칭이 생공임. 주심부4. 만약 이 성문과 연각이라면 단지 생공(生空)만 증득하며 또한 마음 밖에 그 실경(實境)이 있다고 집착한다.


生公石相傳爲晉竺道生(生公)講經處 在今蘇州虎丘山下 [百度百科] 雜毒海四 生公石 講經聲在轆轤間 要見生公却又難 一曲欄杆千古意 老僧無語石頭頑

생공석(生公石) 서로 전하기를 진() 축도생(竺道生; 生公)의 강경처(講經處)라 함. 지금의 소주 호구산 아래 위치함 [백도백과]. 잡독해4. 생공석(生公石) 강경하는 소리가 녹로(轆轤; 고패. 도르래) 사이에 있나니/ 생공을 보고자 한다면 도리어 또 어렵다/ 일곡(一曲)의 난간(欄杆)의 천고의 뜻이여/ 노승은 말이 없고 석두(石頭; )는 완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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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壙指生前預造的墳墓 五燈全書五十八空谷景隆 晚年于西湖修吉山 卜地爲生壙

생광(生壙) 생전에 미리 조성한 분묘를 가리킴. 오등전서58 공곡경륭. 만년에 서호 수길산에서 복지(卜地)하여 생광(生壙)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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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機生存的契機 生存的希望 指有生命力 五燈會元六洛浦元安 問 如何是生機一路 師曰 敲空有響 擊木無聲

생기(生機) 생존의 계기. 생존의 희망. 생명력이 있음을 가리킴. 오등회원6 낙포원안. 묻되 무엇이 이 생기(生機)의 일로(一路)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허공을 두드리매 음향이 있지만 나무를 두드리매 소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