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靈】 對於死靈之語 卽生者之神識也 又指生命 生民 ▲禪門拈頌集第六則 佛鑑勤頌 一輪明月映天心 四海生靈荷照臨 何必西風撼丹桂 碧霄重送九秋音 ▲緇門警訓註中 一切衆生 皆有靈覺 故曰生靈 ▲緇門警訓四 生靈歸敬所謂能仁
생령(生靈) 사령(死靈)에 대한 말이니 곧 산 자의 신식(神識)임. 또 생명ㆍ생민(生民)을 가리킴. ▲선문염송집 제6칙. 불감근이 송하되 일륜 명월이 하늘 가운데 비추니/ 사해의 생령(生靈)이 조림(照臨)을 입었다/ 하필 서풍이 단계(丹桂)를 흔들어/ 푸른 하늘이 거듭 9추(秋)의 음을 보내는가. ▲치문경훈주중. 일체중생이 모두 영각(靈覺)이 있는지라 고로 가로되 생령(生靈)이다. ▲치문경훈4. 생령(生靈)이 귀경(歸敬)하나니 이른 바 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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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老病死】 指衆生一期之四種相 又稱四相 四苦 衆生出生之相稱爲生相 老衰之相稱爲老相 病患之相稱爲病相 死亡之相稱爲死相 ▲廣燈錄一釋迦牟尼佛 太子深厭紛華 始有四門游觀 次第見生老病死 屢咨父母 堅求出家
생로병사(生老病死) 중생의 일기(一期)의 4종상(四種相)을 가리킴. 또 명칭이 4상(相)ㆍ4고(苦)니 중생의 출생의 상을 일컬어 생상(生相)이라 하고 노쇠의 상을 일컬어 노상이라 하고 병환의 상을 일컬어 병상이라 하고 사망의 상을 일컬어 사상이라 함. ▲광등록1 석가모니불. 태자가 깊이 분화(紛華)를 싫어했다. 처음으로 사문유관(四門游觀)이 있었는데 차제로 생로병사(生老病死)를 보고 누차 부모에게 묻고 출가를 견구(堅求)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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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老病死苦】 五苦之一 見五苦 ▲續燈錄九望仙山宗 問 如何是生老病死苦 師云 都道了也
생로병사고(生老病死苦) 5고의 하나. 오고(五苦)를 보라. ▲속등록9 망선산종. 묻되 무엇이 이 생로병사고(生老病死苦)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모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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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聾】 生而耳聾 ▲五宗錄五法眼 古人喚作無孔鐵椎 生盲生聾無異
생롱(生聾) 출생하면서 귀가 먹음. ▲오종록5 법안. 고인이 무공철추라고 불러 지었나니 생맹생롱(生盲生聾)과 다름이 없다.
【生盲】 生來眼盲 ▲禪門拈頌集第二○七則 佛眼遠頌 五色狸奴盡力爭 及乎按劒盡生盲 分身兩處重相爲 直得悲風動地生
생맹(生盲) 출생하면서 눈이 멂. ▲선문염송집 제207칙. 불안원이 송하되 5색의 이노(狸奴; 고양이)가 힘을 다해 다투더니/ 안검(按劒; 검을 어루만짐)에 이르자 모두 생맹(生盲)이었다/ 두 곳으로 몸을 나누며 거듭 상위(相爲)하니/ 바로 비풍(悲風)이 땅을 진동하며 생기(生起)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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