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民】 生靈 百姓 ▲禪林寶訓音義 生民 蓋自天降生民 卽陰陽交媾 元氣感化而生於人也 ▲禪林寶訓一 自生民以來 淳朴未散 則三皇之敎簡而素
생민(生民) 생령. 백성. ▲선림보훈음의. 생민(生民) 대개 천(天)으로부터 민(民)을 강생(降生)한다. 곧 음양이 교구(交媾; 性交)하매 원기(元氣)가 감화(感化)하여 사람을 낳는다. ▲선림보훈1. 생민(生民) 이래로부터 순박(淳朴)이 흩어지지 않아 곧 3황(皇)의 교가 간단하면서 소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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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盤】 撒生飯之器 [象器箋二十] ▲禪宗頌古聯珠通集十一 南泉一日因齋次 乃自將生盤去 首座前出生
생반(生盤) 생반(生飯)을 살포하는 그릇 [상기전20]. ▲선종송고연주통집11. 남천이 어느 날 재(齋)하던 차로 인해 곧 스스로 생반(生盤)을 가지고 가서 수좌 앞에서 출생(出生)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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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飯】 又曰出飯 律有出衆生食之語 於食前爲衆生出少許食而施與之 持戒者之一法式也 略曰出飯 亦曰生飯 △按涅槃經十六謂 佛嘗遊曠野 有一鬼名曠野 食血肉 日殺一人 不受佛之敎化 佛爲大力之鬼神 鬼怖伏 佛還本身 使受不殺生戒 命以後從佛弟子受飯食 △按毘奈耶雜事三十一 佛化鬼子母曰 於贍部洲所有我聲聞弟子 每於食次出衆生食 竝於行末設食一盤 呼汝字竝諸兒子 皆令飽食永無饑苦 △行事鈔下計請設則篇 出衆生食 或在食前 唱等得已出之 或在食後 經論無文 隨情安置 ▲傳燈錄六杉山智堅 師喫飯次 南泉收生飯云 生 師云 無生 南泉云 無生猶是末 南泉行數步 師召云 長老長老 南泉迴頭云 怎麽 師云 莫道是末
생반(生飯) 또 가로되 출반(出飯)이니 율에 출중생식(出衆生食)이란 말이 있음. 식전에 중생을 위해 소허(少許; 소량)의 음식을 내어 그에게 시여(施與)하나니 지계(持戒)하는 자의 한 법식임. 간략히 가로되 출반이며 또한 가로되 생반임. △열반경16을 안험컨대 이르기를 불타가 일찍이 광야(曠野)에 노닐었다. 1귀(鬼)가 있었으니 이름이 광야며 혈육(血肉)을 먹었는데 날마다 한 사람을 죽였고 불타의 교화를 받지 않았다. 불타가 대력(大力)의 귀신을 짓자 귀(鬼)가 포복(怖伏)했다. 불타가 본신(本身)으로 돌아가 불살생계를 받게 했고 명해 이후로는 불제자로부터 반식(飯食)을 받게 했다. △비나야잡사31을 안험컨대 불타가 귀자모(鬼子母)를 교화하며 가로되 섬부주(贍部洲)에 있는 바 나의 성문제자(聲聞弟子)가 매번 식차(食次)에 중생식(衆生食)을 내고 아울러 행말(行末)에 한 소반의 음식을 베풀고 너의 자(字)와 아울러 모든 아자(兒子)를 불러 모두 포식(飽食)하게 해 영원히 기고(饑苦)가 없게 하리라. △행사초하 계청설칙편(計請設則篇). 중생식(衆生食)을 냄음 혹 식전에 있으면 창(唱) 등을 얻은 다음 이를 내며 혹은 식후에 있다. 경론에 글이 없으며 수정(隨情)하여 안치한다. ▲전등록6 삼산지견. 스님이 밥을 먹던 차에 남천이 생반(生飯)을 거두고 이르되 생(生)인가. 스님이 이르되 무생(無生)이다. 남천이 이르되 무생이라도 오히려 이는 말(末)이다. 남천이 몇 걸음 행하자 스님이 불러 이르되 장로, 장로. 남천이 머리를 돌리고 이르되 무엇인가. 스님이 이르되 이 말(末)이라고 말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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