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佛】 ①指生存在世之佛陀 或指現生佛 如高僧 名僧 善知識等 德高望重 被尊敬如佛降世者 此亦對高僧之讚美語 ▲釋門正統三 時優塡王不勝戀慕 鑄金爲像 (中略)以象載之 仰候世尊 猶如生佛 ▲祖堂集十四馬祖 有西川黃三郞 敎兩个兒子投馬祖出家 有一年 卻歸屋裏 大人纔見兩僧 生佛一般禮拜 ②指衆生與佛陀 ▲千松筆記 生佛同源 性無高下 法身互顯 報有升沈 形分萬品 體列千般
생불(生佛) ①생존하여 세상에 있는 불타를 가리킴. 혹은 현생의 불타를 가리킴이니 고승ㆍ명승ㆍ선지식 등과 같이 덕이 높고 명망이 두터워 존경을 입음이 불타가 강세(降世)함과 같은 자. 이는 또한 고승에 대한 찬미의 말임. ▲석문정통3. 때에 우전왕이 연모를 이기지 못해 금을 부어 상(像)을 만들었다 (중략) 상을 이에 실어 세존을 앙후(仰候; 우러르며 기다림)함이 마치 생불(生佛)과 같았다. ▲조당집14 마조. 서천에 황삼랑(黃三郞)이 있었다. 두 개의 아자(兒子; 아들)로 하여금 마조에게 투신해 출가하게 했다. 1년 있다가 가옥 속으로 돌아왔다. 대인이 겨우 두 승인을 보자 생불(生佛)과 한 가지로 예배했다. ②중생과 불타를 가리킴. ▲천송필기. 생불(生佛)이 같은 근원이고 자성에 고하가 없으며 법신이 호상 나타나고 보응에 승침(升沈)이 있으며 형상이 만품(萬品)으로 나뉘고 형체가 천반(千般)으로 나열되다.
【生死】 一切衆生惑業所招 生者死 死者生也 楞嚴經三曰 生死死生 生生死死 如旋火輪 未有休息 ▲五宗錄一臨濟 師示衆云 今時學佛法者 且要求眞正見解 若得眞正見解 生死不染 去住自由 不要求殊勝 殊勝自至
생사(生死) 일체중생이 혹업(惑業)이 초래하는 바로, 생(生)한 자는 사(死)하고 사한 자는 생함. 릉엄경3에 가로되 생사사생(生死死生; 생하면 사하고 사하면 생하다)하고 생생사사(生生死死; 생사를 자꾸 반복함)함이 선화륜(旋火輪)과 같아서 휴식이 있지 아니하다. ▲오종록1 임제. 스님이 시중해 이르되 금시에 불법을 배우는 자는 다만 진정한 견해를 요구해야 하나니 만약 진정한 견해를 얻었다면 생사(生死)에 물들지 않고 가거나 옴에 자유며 수승을 요구하지 않아도 수승이 스스로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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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祠】 祖庭事苑三 生祠 古人有德政 惠及生民 往有遺愛去 思爲立生祠 繪塑形像 以四時饗之 ▲明覺語錄五 十萬人家寫春色 不知誰解立生祠
생사(生祠) 조정사원3. 생사(生祠) 고인이 덕정(德政)이 있어 혜택이 생민(生民)에게 미치고 가면서 애정을 남기고 떠남이 있으면 사모해서 생사(生祠; 생전에 세우는 사당)를 세웠다. 형상(形像)을 회소(繪塑; 繪는 그리다. 塑는 흙 빚다)하여 사시(四時)를 따라 그를 흠향(歆饗; 神明이 제물을 받음)했다. ▲명각어록5. 10만 인가에서 춘색을 서사하거니와 누가 생사(生祠)를 세울 줄 아는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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