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魔】 又作死魔 三藏法數十二云 死者謂四大分散 天喪殞沒也 修行之人 爲此天喪 不能續延慧命 是名死魔 △新華嚴經論三十三 所謂四魔 陰魔 煩惱魔 天魔 生死魔 ▲聯燈會要九臨濟義玄 儞一念心疑 卽魔入心府 如菩薩疑時 生死魔得其便
생사마(生死魔) 또 사마(死魔)로 지음. 삼장법수12에 이르되 사(死)란 것은 이르자면 4대(大)가 분산함이니 천상운몰(天喪殞沒; 天運을 상실해 죽음)이다. 수행하는 사람이 이 천상(天喪) 때문에 능히 혜명(慧命)을 속연(續延)하지 못하나니 이 이름이 사마다. △신화엄경론33. 이른 바 4(魔)란 음마ㆍ번뇌마ㆍ천마ㆍ생사마(生死魔)다. ▲연등회요9 임제의현. 너희가 일념심이 의혹하면 곧 마(魔)가 심부(心府)에 들어왔음이니 보살이 의심할 때 생사마(生死魔)가 그 편의를 얻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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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縛】 縛 拘束之義 貪瞋癡等生死煩惱拘束衆生而不得自在 猶如羂網之繫縛人 故稱爲生死縛 縛爲解脫之對稱 ▲古尊宿語錄三十三龍門佛眼 入得生死而不被生死縛者 在生死被生死縛者 同共一法中 一人縛一人脫 豈不是夢各不同
생사박(生死縛) 박(縛)은 구속의 뜻. 탐진치 등 생사의 번뇌가 중생을 구속하여 자재를 얻지 못함이 마치 견망(羂網; 그물)이 사람을 계박함과 같은지라 고로 일컬어 생사박이라 함. 박(縛)은 해탈의 대칭이 됨. ▲고존숙어록33 용문불안. 생사에 들어가더라도 생사박(生死縛)을 입지 않는 자와 생사에 있으면 생사박을 입는 자가 공동으로 1법 가운데다. 한 사람은 계박되고 한 사람은 벗어남이 어찌 이 꿈이 각기 부동(不同)함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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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事大】 指生死問題極爲重大 卽勸人求得解脫 ▲五燈會元二永嘉眞覺 師曰 生死事大 無常迅速
생사사대(生死事大) 생사 문제가 극히 중대함을 가리킴. 곧 사람에게 해탈을 구득(求得)함을 권함. ▲오등회원2 영가진각. 스님이 가로되 생사의 일이 크고(生死事大) 무상(無常)이 신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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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岸】 生死海之此岸也 涅槃爲生死海之彼岸 ▲汾陽語錄下 我今知能方便 利物觀根千萬變 或擒或縱或扶持 只要速超生死岸
생사안(生死岸) 생사해의 이쪽 언덕이니 열반은 생사해의 저쪽 언덕이 됨. ▲분양어록하. 내가 여금에 알고 방편에 능하나니/ 이물(利物)하며 천만 번 변하는 근기를 관한다/ 혹 사로잡고 혹 놓아주고 혹 부지(扶持)함은/ 다만 생사안(生死岸)을 속히 초월함을 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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