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野】 野 指地域 場所 謂生死廣漠無際 故以野譬喩之 ▲萬善同歸集中 變貧窮濟作福德之津 轉生死野合菩提之道
생사야(生死野) 야(野)는 지역, 장소를 가리킴. 이르자면 생사가 광막(廣漠)하여 가가 없는지라 고로 야(野)로 이에 비유함. ▲만선동귀집중. 빈궁제(貧窮濟; 濟는 나루)를 변화해 복덕의 나루로 만들고 생사야(生死野)를 돌려 보리의 도에 합하다.
【生死雲】 以雲比喩生死之暗昧 △無量壽經下 慧日照世間 消除生死雲 ▲善慧大士錄三 若能了於無生死 便得消除生死雲
생사운(生死雲) 운(雲)으로 생사의 암매에 비유함. △무량수경하. 혜일이 세간을 비추어 생사운(生死雲)을 소제하다. ▲선혜대사록3. 만약 능히 생사가 없음을 요지(了知)한다면 바로 생사운(生死雲)을 소제(消除)함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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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園林】 生死界爲凡夫好遊之所 又爲菩薩遊化之所 猶如園林 ▲希叟紹曇語錄 全身游戲生死園林 信脚踏翻聖凡窠臼
생사원림(生死園林) 생사계는 범부가 노닐기 좋아하는 곳이 되며 또 보살이 유화(遊化)하는 곳이 되나니 마치 원림과 같음. ▲희수소담어록. 온몸이 생사원림(生死園林)을 유희하나니 발 닿는 대로 성범의 과구(窠臼)를 답번(踏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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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長夜】 生死如夢 故譬之於長夜 ▲正法眼藏一 又見一類衆生 寢生死長夜 惛惛睡眠不覺不知
생사장야(生死長夜) 생사는 꿈과 같으므로 고로 장야에 비유함. ▲정법안장1. 또 한 무리의 중생을 보매 생사장야(生死長夜)에 잠들어 혼혼(惛惛; 흐릿한 모양) 수면하면서 불각부지(不覺不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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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際】 對於涅槃際之稱 生死涅槃之二際 無二無別也 ▲註心賦三 中論云 生死實際 卽涅槃際 涅槃實際 卽生死際
생사제(生死際) 열반제에 대한 명칭이니 생사와 열반의 2제(際)는 무이무별(無二無別)임. ▲주심부3. 중론에 이르되 생사의 실제(實際)가 곧 열반제며 열반의 실제가 곧 생사제(生死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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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卽涅槃】 煩惱卽菩提 生死卽涅槃 是大乘之通談也 ▲長靈守卓語錄 生死卽涅槃 涅槃卽生死 全迷卽全悟 全死卽全生 魔佛齊平 孰爲非道
생사즉열반(生死卽涅槃) 번뇌가 곧 보리며 생사가 곧 열반이니 이는 대승의 통담(通談)임. ▲장령수탁어록. 생사가 곧 열반이며(生死卽涅槃) 열반이 곧 생사며 전미(全迷)가 곧 전오(全悟)며 전사(全死)가 곧 전생(全生)이니 마불(魔佛)이 제평(齊平)하거늘 무엇이 비도(非道)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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