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23쪽

태화당 2019. 11. 9. 09:45

生我鞠我禪林疏語考證三 生我鞠我 詩(小雅谷風之什)蓼莪曰 父兮生我 母兮鞠我 禪林疏語考證三 生我鞠我恩斯勤斯 載我形勞我生 莫永椿庭之壽 幽之出冥之入 曷明槐國之魂

생아국아(生我鞠我) 선림소어고증3. 생아국아(生我鞠我) (소아 곡풍지십) 육아(蓼莪)에 가로되 아버지는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는 나를 기르셨다. 선림소어고증3. 나를 낳고 나를 기르시며(生我鞠我) 은혜를 다하고 수고를 다하셨다(恩斯勤斯). 형체로써 나를 싣고 삶으로써 나를 노고롭게 하니 춘정(椿庭)의 수명이 길지 못하고 유()에서 나와 명()에 들어가니 어찌 괴국(槐國)의 혼을 밝히리오.

) --> 

生我者父母成我者朋友使我生在人間 是我的父母 使我有所成就 是我的朋友 說明人在世上生活 交友的重要性 緇門警訓一 住止必須擇伴 時時聞於未聞 故云 生我者父母 成我者朋友

생아자부모성아자붕우(生我者父母成我者朋友) 나로 하여금 인간에 살아 있게 함은 이 나의 부모며 나로 하여금 성취하는 바가 있게 함은 이 나의 붕우임. 사람이 세상에 있으면서의 생활과 교우의 중요성을 설명함임. 치문경훈1. 주지(住止)함엔 반드시 반려를 가려서 시시로 미문(未聞)을 들어야 하나니 고로 이르되 나를 낳은 자는 부모지만 나를 성취하게 하는 자는 붕우다(生我者父母 成我者朋友).

) --> 

生案過同生按過 同按 汾陽語錄中 德山問維那 幾人新到 云 八人 師云 一時喚來生案過 代云 勘破了

생안과(生案過) 생안과(生按過)와 같음. ()은 안()과 같음. 분양어록중. 덕산이 유나에게 묻되 몇 사람이 신도(新到)했는가. 이르되 여덟 사람입니다. 스님이 이르되 일시에 불러와서 생안과(生案過)하리라. 대운(代云)하되 감파(勘破)했다.

) --> 

生按過謂試驗對方(多爲學人)悟道之深淺 五宗錄三雲門 擧 德山問維那 有幾人新到 維那云 八人 德山云 喚典座來 一時生按過 師拈云 更說什麽生按過

생안과(生按過) 이르자면 상대방(다분히 학인이 됨)의 오도의 심천을 시험함임. 오종록3 운문. ()하다. 덕산이 유나에게 묻되 몇 사람의 신도(新到)가 있는가. 유나가 이르되 여덟 사람입니다. 덕산이 이르되 전좌를 불러와 일시에 생안과(生按過)하라. 스님이 염()해 이르되 다시 무슨 생안과를 설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