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25쪽

태화당 2019. 11. 9. 09:48

生五逆孫繼不孝子五逆孫 指臨濟兒孫 不孝子 指曹洞兒孫 五家正宗贊一南嶽石頭 惜曹溪旁出一枝 到情忘義斷時 生五逆孫 繼不孝子

생오역손계불효자(生五逆孫繼不孝子) 오역손은 임제의 아손을 가리키고 불효자는 조동의 아손을 가리킴. 오가정종찬1 남악석두. 애석하게도 조계의 방출(旁出) 1()가 정망의단(情忘義斷)에 이르렀을 때 오역손을 낳고 불효자에게 승계했다(生五逆孫 繼不孝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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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冤家生 用同生憎 生妬 生怯 生恨等 冤家 怨讐 寃與怨通 家 助詞 圓悟語錄九 見佛與祖是生冤家 始有參學分

생원가(生冤家) ()은 용이 생증(生憎; 미움을 내다)ㆍ생투(生妬; 질투를 내다)ㆍ생겁(生怯; 겁을 내다)생한(生恨; 원한을 내다) 등과 같음. 원가(冤家)는 원수(怨讐)니 원()과 원()은 통함. ()는 조사. 원오어록9. 부처와 조사를 보면 이 원가라는 생각을 내어야(生冤家) 비로소 참학할 분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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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融叡道生 道融 僧叡 碧巖錄第四十則 肇法師 乃晉時高僧 與生融叡 同在羅什門下 謂之四哲

생융예(生融叡) 도생ㆍ도융ㆍ승예. 벽암록 제40. 조법사는 곧 진시(晉時)의 고승이니 생융예(生融叡)와 함께 라집문하에 있었으며 이를 일러 4()이라 한다.

 

生而知之論語季氏 孔子曰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論語述而 子曰 我非生而知之者 好古 敏以求之者也 少室六門 第六門血脈論 然則佛性自有 若不因師 終不明了 不因師悟者 萬中希有 若自己以緣會合得聖人意 卽不用參善知識 此卽是生而知之勝學也

생이지지(生而知之) 논어 계씨. 공자가 가로되 출생하면서 이(; )를 아는 자는 상()이며 배워서 이를 아는 자는 다음()이며 곤란(困難)하여서 이를 배우는 자는 또 그 다음이며 곤란하면서 배우지 않음은 백성으로서 하()가 된다. 논어 술이. 공자가 가로되 나는 생이지지자(生而知之者)가 아니다. (; 古學)를 좋아해 민첩하게 그것을 구하는 자다. 소실육문 제6문 혈맥론. 그러한 즉 불성은 스스로 가졌지만 만약 스승을 인하지 않으면 마침내 밝히지 못한다. 스승을 인하지 않고 깨치는 자는 만중(萬中)에 희유하다. 만약 자기가 인연을 만나 성인의 뜻에 합득(合得)하고 곧 선지식을 참함을 쓰지 않는다면 이것은 곧 이 생이지지(生而知之)의 승학(勝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