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五逆孫繼不孝子】 五逆孫 指臨濟兒孫 不孝子 指曹洞兒孫 ▲五家正宗贊一南嶽石頭 惜曹溪旁出一枝 到情忘義斷時 生五逆孫 繼不孝子
생오역손계불효자(生五逆孫繼不孝子) 오역손은 임제의 아손을 가리키고 불효자는 조동의 아손을 가리킴. ▲오가정종찬1 남악석두. 애석하게도 조계의 방출(旁出) 1지(枝)가 정망의단(情忘義斷)에 이르렀을 때 오역손을 낳고 불효자에게 승계했다(生五逆孫 繼不孝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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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冤家】 生 用同生憎 生妬 生怯 生恨等 冤家 怨讐 寃與怨通 家 助詞 ▲圓悟語錄九 見佛與祖是生冤家 始有參學分
생원가(生冤家) 생(生)은 용이 생증(生憎; 미움을 내다)ㆍ생투(生妬; 질투를 내다)ㆍ생겁(生怯; 겁을 내다)생한(生恨; 원한을 내다) 등과 같음. 원가(冤家)는 원수(怨讐)니 원(寃)과 원(怨)은 통함. 가(家)는 조사. ▲원오어록9. 부처와 조사를 보면 이 원가라는 생각을 내어야(生冤家) 비로소 참학할 분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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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融叡】 道生 道融 僧叡 ▲碧巖錄第四十則 肇法師 乃晉時高僧 與生融叡 同在羅什門下 謂之四哲
생융예(生融叡) 도생ㆍ도융ㆍ승예. ▲벽암록 제40칙. 조법사는 곧 진시(晉時)의 고승이니 생융예(生融叡)와 함께 라집문하에 있었으며 이를 일러 4철(哲)이라 한다.
【生而知之】 論語季氏 孔子曰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論語述而 子曰 我非生而知之者 好古 敏以求之者也 ▲少室六門 第六門血脈論 然則佛性自有 若不因師 終不明了 不因師悟者 萬中希有 若自己以緣會合得聖人意 卽不用參善知識 此卽是生而知之勝學也
생이지지(生而知之) 논어 계씨. 공자가 가로되 출생하면서 이(之; 道)를 아는 자는 상(上)이며 배워서 이를 아는 자는 다음(次)이며 곤란(困難)하여서 이를 배우는 자는 또 그 다음이며 곤란하면서 배우지 않음은 백성으로서 하(下)가 된다. △논어 술이. 공자가 가로되 나는 생이지지자(生而知之者)가 아니다. 고(古; 古學)를 좋아해 민첩하게 그것을 구하는 자다. ▲소실육문 제6문 혈맥론. 그러한 즉 불성은 스스로 가졌지만 만약 스승을 인하지 않으면 마침내 밝히지 못한다. 스승을 인하지 않고 깨치는 자는 만중(萬中)에 희유하다. 만약 자기가 인연을 만나 성인의 뜻에 합득(合得)하고 곧 선지식을 참함을 쓰지 않는다면 이것은 곧 이 생이지지(生而知之)의 승학(勝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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