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26쪽

태화당 2019. 11. 9. 09:49

生蠶作繭生蠶 蠶之幼蟲 不能作繭 比喩不可能發生的事情 虛堂語錄一 諸方逼生蠶作繭 特牛産兒 我者裏買帽相頭 隨家豐儉 不覺也過了一夏

생잠작견(生蠶作繭) 생잠은 누에의 유충이며 능히 고치를 만들지 못함. 발생이 불가능한 사정에 비유함. 허당어록1. 제방에서 생잠이 작견(生蠶作繭)하고 특우(特牛; 수소)가 새끼를 낳으라고 핍박하지만 나의 이 속에선 매모상두(買帽相頭; 머리를 보고 모자를 사다)하고 수가풍검(隨家豐儉; 집안의 풍검을 따르다)하나니 불각에 또 1()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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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藏熟藏生藏 照傳統中國醫學看法 大致相當於五藏 心 肝 脾 肺 腎 熟藏 則大約相當於六腑 三焦 大腸 小腸 膽 胃 膀胱 [百度知道] 禪宗永嘉集 生藏熟藏 屎尿臭處

생장숙장(生藏熟藏) 생장(生藏)은 전통 중국의학의 간법(看法)을 참조하자면 대치(大致; 대개) 오장(五藏)인 심()ㆍ간()ㆍ비()ㆍ폐()ㆍ신()에 상당하고 숙장(熟藏)은 곧 대약 육부(六腑)인 삼초(三焦)ㆍ대장(大腸)ㆍ소장(小腸)ㆍ담()ㆍ위()ㆍ방광(膀胱)에 상당함 [백도지도]. 선종영가집. 생장숙장(生藏熟藏)과 똥 오줌의 냄새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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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財之道大學曰 生財有大道 生之者衆 食之者寡 爲之者疾 用之者舒 則財恆足矣 禪林疏語考證二 行曰商坐曰賈咸無滯貨之憂 爲者疾用者舒常有生財之道

생재지도(生財之道) 대학에 가로되 생재(生財)에 대도가 있다. 그것을 생산하는 자는 많고 그것을 먹는 자는 적으며 그것을 만드는 자는 빠르고 그것을 쓰는 자는 느리다면 곧 재물이 항상 풍족하다. 선림소어고증2. 다님(다니면서 매매함)을 가로되 상()이며 앉음(앉아서 매매함)을 가로되 고()니 모두 체화(滯貨)의 우려가 없고 만드는 자는 빠르고 쓰는 자는 느리니 늘 생재지도(生財之道)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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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肇融叡竺道生 僧肇 道融 僧叡也 是稱關中之四聖 皆羅什門下也 宗門武庫 生肇融叡 乃羅什法師之高弟 號四依菩薩 嘗同羅什釋維摩經 至不可思議品 皆閣筆 蓋此境界非心思口議 遂不能措一詞

생조융예(生肇融叡) 축도생ㆍ승조ㆍ도융ㆍ승예니 이를 일컬어 관중의 4()이라 함. 모두 라집의 문하임. 종문무고. 생조융예(生肇融叡)는 곧 라집법사의 고제(高弟)며 호가 사의보살(四依菩薩)이다. 일찍이 라집과 함께 유마경을 해석하다가 불가사의품에 이르자 모두 각필(閣筆; 붓을 놓음)했으니 대개 이 경계는 심사구의(心思口議)하지 못하는지라 드디어 능히 1()도 두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