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瞿耶尼】 佛經中所稱四大洲之一 位于須彌山西方鹹海中 △翻譯名義集三 西瞿耶尼 此云牛貨 亦翻取與 藏疏云 以彼多牛以牛爲貨 俱舍鈔云 劫初時 因高樹下有一寶牛 爲貨易故 西域記云 西瞿陀尼洲 舊曰瞿那尼 又云劬伽尼訛 俱舍云 西牛貨洲壽五百歲 相圓無缺 長十六肘 ▲法演語錄中 將東弗于逮作一箇佛 南贍部洲作一箇佛 西瞿耶尼作一箇佛 北欝單越作一箇佛 草木叢林是佛 蠢動含靈是佛 旣恁麽 又喚什麽作衆生
서구야니(西瞿耶尼) 불경 중에서 일컫는 바 4대주(大洲)의 하나. 수미산 서방 함해(鹹海) 중에 위치함. △번역명의집3. 서구야니(西瞿耶尼) 여기에선 이르되 우화(牛貨)니 또한 취여(取與)로 번역한다. 장소(藏疏)에 이르되 그곳엔 소가 많아 소를 화폐로 삼는다. 구사초(俱舍鈔)에 이르되 겁초 시 높은 나무 아래 1보우(寶牛)가 있음으로 인해 화역(貨易; 交易)한 연고다. 서역기에 이르되 서구다니주(西瞿陀尼洲; 梵 godānīya) 구역에 가로되 구나니(瞿那尼) 또 이르되 구가니(劬伽尼)는 잘못이다. 구사에 이르되 서우화주(西牛貨洲)는 수명이 5백 세며 형상이 둥글고 무결하며 신장은 16주(肘)다. ▲법연어록중. 동불우체를 가지고 1개 부처를 만들고 남섬부주로 1개 부처를 만들고 서구야니(西瞿耶尼)로 1개 부처를 만들고 북울단월로 1개 부처를 만든다. 초목총림이 이 부처며 준동함령이 이 부처다. 이미 이러하거늘 또 무엇을 일러 중생이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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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逝宮】 逝 意謂遷流無常 指梵天王之宮殿及人類之宮殿 以其變遷易逝 故有此稱 △俱舍論記十八 逝宮謂梵王宮 以彼梵王計彼爲常 佛爲對治彼常計故 故名梵宮 逝是無常義 又解逝宮所謂人宮 人宮速歸磨滅 故言逝宮 ▲虛堂集第八十三則 天地此界多聞室 逝宮天處十方無
서궁(逝宮) 서(逝)는 뜻으로 이르자면 천류(遷流)하며 무상(無常)함임. 범천왕의 궁전 및 인류의 궁전을 가리키며 그것이 천변(變遷)하며 쉽게 떠나는지라 고로 이 명칭이 있음. △구사론기18. 서궁(逝宮)은 이르자면 범왕궁이다. 그 범왕이 헤아리기를 그것이 상(常)이 된다 하므로 불타가 그 상계(常計)에 대치(對治)하는 연고로 고로 범궁으로 이름했다. 서(逝)는 이 무상(無常)의 뜻이다. 또 해석하기를 서궁(逝宮)은 이른 바 인궁(人宮)이니 인궁은 속히 마멸(磨滅)로 돌아가는지라 고로 말하되 서궁이다. ▲허당집 제83칙. 천지ㆍ세계ㆍ다문실(多聞室)과 서궁(逝宮)ㆍ천처(天處)가 시방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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