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35쪽

태화당 2019. 11. 9. 09:57

西歸履禪林寶訓音義 西歸履 達磨御葬熊耳 魏武帝使宋雲使西域而回 至葱嶺遇師 手携隻履 雲乃問何往 師曰 西天去也 雲歸告帝 帝令起壙 唯空龕隻履在耳 禪林寶訓四 庸僧昧本來 豈識西歸履

서귀리(西歸履) 선림보훈음의. 서귀리(西歸履) 달마를 어명으로 웅이(熊耳)에 장사 지냈다. 위무제가 송운을 시켜 서역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다가 총령에 이르러 스님을 만났는데 손에 외짝 신을 가졌다. 송운이 이에 묻되 어디로 가십니까. 스님이 가로되 서천으로 간다. 송운이 무제에게 고하자 무제가 광()을 일으키게 했는데 오직 빈 감()에 외짝 신만 있었다. 선림보훈4. 용승(庸僧; 庸劣한 승인)이 본래에 어둡거늘 어찌 서귀리(西歸履)를 알겠는가.


庶幾】 ①方可也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二 當持之於中道 待之以含緩 庶幾爲臨衆行事之法也 從容審察也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四 所用之事不期以速成而許以持久 不許以必進而許以庶幾

서기(庶幾) 방가(方可; 비로소 가히)[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2. 마땅히 중도를 가지고 함완(含緩; 너그러움을 머금다)으로써 접대해야 서기(庶幾) 임중행사(臨衆行事)의 법이 된다. 종용(從容)히 심찰(審察; 살핌)[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4. 소용지사(所用之事)는 속성(速成)을 기약하지 않고 지구(持久)를 허락하며 필진(必進)을 허락하지 않고 서기(庶幾)를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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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記禪林六頭首之一 掌文疏翰墨之職稱 書記原爲古淸規之書狀 職掌文翰 凡山門之榜疏書問 祈禱之詞語 悉屬之 然古無書記之名 書記乃取元戎之幕府署記室參軍之名 於禪林特請書記以職之 非百丈禪師所設者 [百丈淸規下兩序章西序頭首書記條 象器箋職位類]

서기(書記) 선림 6두수(頭首)의 하나. 문소(文疏)의 한묵(翰墨; 필묵. 문장)을 관장하는 직칭(職稱). 서기는 원래 고청규의 서장(書狀)이며 문한(文翰; 문장)을 직장(職掌; 맡아서 관장)했음. 무릇 산문의 방소(榜疏)와 서문(書問; 書信), 기도의 사어(詞語)가 모두 그에 속했음. 그러나 옛적에 서기의 명칭이 없었음. 서기는 곧 원융(元戎; 主將)의 막부(幕府; 衙署) 서기실(署記室) 참군(參軍)의 명칭을 취했음. 선림에선 특별히 서기를 청해 이것을 맡겼음(). 백장선사가 설립한 바의 것이 아님 [백장청규하양서장서서두수서기조. 상기전직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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庶吉士亦稱庶常 其名稱源自書經立政篇中 庶常吉士之意 是明淸兩朝時 翰林院內的短期職位 [百度百科] 萬法歸心錄序 康熈十六年季春吉旦 賜進士出身翰林院庶吉士 嶺海鄭際泰 薰沐敬題

서길사(庶吉士) 또 명칭이 서상(庶常)이니 그 명칭은 서경 입정편 가운데로부터 기원했으며 서상길사(庶常吉士)의 뜻임. 이는 명ㆍ청 양조(兩朝) 때 한림원 내의 단기(短期) 직위(職位)[백도백과]. 만법귀심록서 강희 16년 계춘 길단 사진사출신 한림원 서길사(庶吉士) 영해 정제태가 훈목(薰沐)하고 경제(敬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