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36쪽

태화당 2019. 11. 9. 09:58

逝多祖庭事苑七 逝多 此云師子 五燈會元二法華志言 我從無量劫來 成就逝多國土 分身揚化

서다(逝多) 조정사원7. 서다(逝多) 여기에선 이르되 사자다. 오등회원2 법화지언. 나는 무량겁래로부터 서다국토(逝多國土)를 성취했고 분신하여 양화(揚化)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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逝多林舊稱祇陀林 祇洹林 本爲逝多太子所有之林 故云逝多林 須達長者買之而建精舍 以獻於佛 卽祇洹精舍是也 西域記六曰 逝多林 唐言勝林 舊曰祇陀 訛也 聯燈會要一釋迦牟尼佛 世尊成道後 在逝多林樹下 跏趺而坐

서다림(逝多林) 구칭이 기타림(祇陀林)ㆍ기원림(祇洹林)이니 본래 서다태자 소유의 숲이 되므로 고로 이르되 서다림임. 수달장자가 이를 매입해 정사를 건립하여 불타에게 봉헌했으니 곧 기원정사가 이것임. 서역기6에 가로되 서다림(逝多林) 당나라 말로 승림(勝林)이니 구역에 가로되 기타는 그르다. 연등회요1 석가모니불. 세존이 성도한 후 서다림수(逝多林樹) 아래에 있으면서 가부하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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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堂禪寺中的僧堂因人多而分爲東堂西堂 或前堂後堂 合稱兩堂 又指他山隱退之長老來住本寺者 又稱西庵 以東方爲主位 西方爲賓位(客位)故也 然日本有以東堂西堂爲階級制者 謂次於東堂者卽爲西堂 現又有將住持比喩爲東堂 而輔佐住持 指導大衆之長老 則稱西堂 此外 西堂中名譽德行較佳者 稱爲名德西堂 又侍於西堂者 稱爲西堂行者 於僧堂中 西堂之座位 稱爲西堂板頭 [象器箋稱呼類] 碧巖錄第二十八則 此是涅槃和尙法正禪師也 昔時在百丈作西堂 開田說大義者

서당(西堂) 선사(禪寺) 중의 승당은 사람이 많음으로 인해 동당과 서당, 혹 전당과 후당으로 분리하며 합칭이 양당임. 또 타산에서 은퇴한 장로가 본사(本寺)에 내주(來住)하는 자를 가리켜 또 서암(西庵)으로 호칭함. 동방은 주위(主位)가 되고 서방은 빈위(賓位; 客位)가 되는 연고임. 그러나 일본에선 동당서당을 계급제(階級制)로 삼는 것이 있으니 이르자면 동당의 다음인 자를 서당으로 삼음. 현재는 또 주지를 가지고 동당에 비유하고 주지를 보좌하며 대중을 지도하는 장로를 곧 서당으로 일컬음이 있음. 이 밖에 서당 중에서 명예와 덕행이 조금 나은 자(較佳者)를 일컬어 명덕서당(名德西堂)이라 함. 또 서당을 시봉하는 자를 일컬어 서당행자라 하고 승당 중에 서당의 좌위를 일컬어 서당판두(西堂板頭)라 함 [상기전칭호류]. 벽암록 제28. 이는 이 열반화상 법정선사다. 지난 시절 백장에 있으면서 서당(西堂)이 되었고 개전(開田)하매 대의(大義)를 설한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