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37쪽

태화당 2019. 11. 9. 09:59

西堂爛却西堂智藏 嗣馬祖道一 擊節錄第十則西堂爛却 僧問西堂 有問有答 賓主歷然 無問無答時如何 西堂云 怕爛却那 又問長慶 有問有答賓主歷然 無問無答時如何 慶云 相逢盡道休官去 林下何曾見一人 雪竇拈云 何不與本分草料

서당란각(西堂爛却) 서당지장이니 마조도일을 이었음. 격절록 제10칙 서당난각(西堂爛却). 중이 서당에게 묻되 물음이 있고 답이 있으면 빈주가 역연하지만 물음이 없고 답이 없을 때는 어떻습니까. 서당이 이르되 문드러져버릴까(爛却) 두려워하느냐. 또 장경에게 묻되 물음이 있고 답이 있으면 빈주가 역연하지만 물음이 없고 답이 없을 때는 어떻습니까. 장경이 이르되 상봉하면 모두 말하기를 벼슬을 쉬고 간다 하지만 임하에서 어찌 일찍이 한 사람이라도 보았는가. 설두가 염운(拈云)하되 왜 분분초료(本分草料)를 주지 않았을까.


西堂藏唐代僧智藏 晩住江西虔州西堂 詳見智藏

서당장(西堂藏) 당대승 지장이 만년에 강서 건주 서당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지장(智藏)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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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堂板頭聖僧前方之下間 卽進入僧堂後 位於左方之板頭 爲聖僧侍者之板 稱爲聖僧板頭 又稱西堂板頭 參聖僧 百丈淸規四兩序進退 新知事一班 預立於西堂板頭

서당판두(西堂板頭) 성승(聖僧) 전방의 하간(下間)이니 곧 승당에 진입한 후 좌방(左方)의 판두의 위치가 성승시자의 판이 되며 일컬어 성승판두라 하고 또 명칭이 서당판두임. 성승(聖僧)을 참조하라. 백장청규4 양서진퇴. 신지사(新知事) 1()이 미리 서당판두(西堂板頭)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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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堂顯首座宋代楊岐派僧 贛(江西)人 得法於保寧仁勇 後謁守端於白雲 端稱於衆 待之以禮 旣而遊湘西 久之復歸贛上 末住西堂而終 [指月錄二十八 五燈全書四十一]

서당현수좌(西堂顯首座) 송대 양기파승. (강서) 사람이니 보녕인용(保寧仁勇)에게서 득법했고 후에 수단(守端)을 백운에서 참알하자 수단이 대중에게 칭송하고 예절로 그를 접대했음. 이윽고() 상서에 노닐었고 오래되자 공상(贛上)으로 복귀했으며 마지막에 서당에 거주하다가 마쳤음 [지월록28. 오등전서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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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臺辯宋代雲門宗僧其辯 住興化西臺 詳見其辯

서대변(西臺辯) 송대 운문종승 기변이 흥화 서대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기변(其辯)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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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遯超淸代曹洞宗居士祁駿佳 字西遯 法名淨超 詳見祁駿佳

서돈초(西遯超) 청대 조동종거사 기준가의 자가 서돈이며 법명은 정초니 상세한 것은 기준가(祁駿佳)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