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67쪽

태화당 2019. 11. 10. 10:46

禪床見禪牀 雲門廣錄上 師因說事了起立 以拄杖擊禪床一下云 適來如許多葛藤 貶向什麽處去

선상(禪床) 선상(禪牀)을 보라. 운문광록상. 스님이 사건을 설해 마침으로 인해 기립하여 주장자로 선상(禪床)을 한 번 때리고 이르되 아까 허다한 갈등 같은 것을 어느 곳을 향해 귀양보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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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牀又作禪床 牀 同床 玉篇 床 俗牀字 禪牀又作繩牀 坐禪牀 卽以繩草或籐 所製之折疊牀 以其輕巧 且攜帶方便 故爲比丘經常攜行之道具 屬十八物之一 古尊宿語錄四臨濟 時有僧出問 如何是無位眞人 師下禪牀把住云 道 道

선상(禪牀) 또 선상(禪床)으로 지음. ()은 상()과 같음. 옥편 상() ()의 속() 글자다. 선상(禪牀)은 또 승상(繩牀)ㆍ좌선상(坐禪牀)으로 지음. 곧 승초(繩草)나 혹 등()으로 제작한 바의 절첩상(折疊牀; 접이식 상)이니 그것이 경교(輕巧)하고 또 휴대하기가 방편(方便)한지라 고로 비구가 경상(經常; 平時) 가지고 다니는 도구가 됨. 18물의 하나에 속함. 고존숙어록4 임제. 때에 어떤 중이 나와 묻되 무엇이 이 무위진인입니까. 스님이 선상(禪牀)에서 내려와 잡아 머물게 하고 이르되 말하라 말하라.


善爽宋代雲門宗僧 住廬山萬杉寺 嗣開先善暹 [續傳燈錄五]

선상(善爽) 송대 운문종승. 여산 만삼사에 거주()했고 개선선섬을 이었음 [속전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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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원(禪狀元) 선장원(禪狀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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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生一一般在一個男子姓氏後所用的一個習慣性的表示禮貌的稱呼 二舊時稱以說書 相面 算卦 看風水等爲職業的人 三對長者的尊稱 [百度漢語] 禪宗雜毒海三 相士 風搖翠竹聲敲玉 雨洗羣峯色潑藍 妙相堂堂祇者是 先生有口怎生談(谷源道)

선생(先生) 1. 일반으로 일개 남자 성씨 뒤에 두고 쓰는 바의 일개의 습관성의 예모(禮貌)를 표시하는 칭호. 2. 구시에 설서(說書; 일종의 說唱形式의 곡예)ㆍ상면(相面; 관상을 보다)ㆍ산괘(算卦; 卦象으로 점을 치다)ㆍ간풍수(看風水) 등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의 호칭. 3. 장자(長者)에 대한 존칭 [백도한어]. 선종잡독해3. 상사(相士) 바람이 취죽(翠竹)을 흔드니 소리가 옥을 두드림이며/ 비가 군봉(群峯)을 씻으니 색이 쪽을 뿌렸다/ 묘상(妙相)이 당당하여 단지 이것이 이것이거늘/ 선생(先生)이 입이 있지만 어찌 얘기를 내리오 (곡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