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69쪽

태화당 2019. 11. 10. 10:47

宣說宣揚演說 聯燈會要二十八圓通法秀 單傳心印 過犯彌天 祖師玄言 如何宣說

선설(宣說) 선양하고 연설함. 연등회요28 원통법수. 심인을 단전(單傳)함은 과범(過犯)이 하늘에 두루하거늘 조사의 현언(玄言)을 어떻게 선설(宣說)하는가.

 

善暹宋代雲門宗僧 臨江(江西樟樹)人 嗣德山慧遠 雲門文偃下三世 住廬山開先凡十八年 後示滅于本山 [續燈錄三 五燈會元十五]

선섬(善暹) 송대 운문종승. 임강(강서 장수) 사람이며 덕산혜원을 이었으니 운문문언하 3. 여산 개선에 거주하기 무릇 18년이었고 후에 본산에서 시멸했음 [속등록3. 오등회원15].

 

善性三性之一 於現世來世 爲自他爲順益者 信等善心 及善心所起一切之善根 紫柏別集一 三性則善性 惡性 無記性是也

선성(善性) 3()의 하나. 현세와 내세에 자타을 위해 순익(順益)하는 것이니 신() 등 선심(善心) 및 선심이 일으키는 바의 일체의 선근. 자백별집1. 3()은 선성(善性)ㆍ악성ㆍ무기성(無記性)이 이것이다.


善星又作善宿 釋尊爲太子時所生之子 出家後 斷欲界之煩惱 發得第四禪定 後因親近惡友 退失所得之解脫 認爲無涅槃之法 起否定因果之邪見 且對佛陀起惡心 以生身墮於無間地獄 法華玄贊一末 又經云 佛有三子 一善星 二優婆摩耶 三羅睺 故涅槃云 善星比丘 菩薩在家之子 [涅槃經三十三] 五宗錄一臨濟 如善星比丘解十二分敎 生身陷地獄 永嘉證道歌 非不非是不是 差之毫釐失千里 是則龍女頓成佛 非則善星生陷墜

선성(善星) 또 선수(善宿)로 지음. 석존이 태자로 되었을 때 낳은 바의 아들임. 출가 후에 욕계의 번뇌를 끊고 제4선정을 발해 얻었으나 후에 악우(惡友)를 친근함으로 인해 얻은 바의 해탈을 퇴실(退失)하고 인식하기를 열반의 법이 없다 했으며 부정인과(否定因果)의 사견(邪見)을 일이켰음. 또 불타에 대해 악심을 일으켜 산 몸 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졌음. 법화현찬1말 또 경에 이르되 불타는 세 아들이 있다. 1은 선성(善星)이며 2는 우바마야(優婆摩耶)3은 라후(羅睺). 고로 열반에 이르되 선성비구는 보살의 재가(在家)의 아들이다 [열반경33]. 오종록1 임제. 예컨대() 선성비구(善星比丘)12분교를 이해했지만 산 몸 채로 지옥에 빠졌다. 영가증도가. 그름이 그름이 아니며 옳음이 옳음이 아니겠는가/ 털끝만큼 어긋나면 천 리를 잃는다/ 옳은 즉 용녀(龍女)가 문득 성불함이며/ 그른 즉 선성(善星)이 산 채로 떨어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