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船兒】 卽船 兒 後綴 ▲五燈會元十四光孝思徹 羊頭車子推明月 沒底船兒載曉風
선아(船兒) 곧 배니 아는 후철. ▲오등회원14 광효사철. 양두의 수레가 명월을 밀고 바닥 없는 선아(船兒)에 효풍(曉風; 새벽에 부는 바람)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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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樂】 猶天樂 ▲虛堂語錄一 紫金光聚人難覩 空裏惟聞仙樂鳴
선악(仙樂) 천악(천상의 음악)과 같음. ▲허당어록1. 자금(紫金)의 광취(光聚)를 사람이 보기 어렵고 허공 속에 오직 선악(仙樂)의 울림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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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惡】 指善與惡 若再加上無記 則合稱爲三性 一般而言 善指順理 惡指違理 參善惡無記三性 ▲馬祖道一語錄 又問 作何見解 卽得達道 祖曰 自性本來具足 但於善惡事中不滯 喚作脩道人 取善捨惡 觀空入定 卽屬造作
선악(善惡) 선과 악을 가리킴. 만약 다시 위에 무기(無記)를 더하면 곧 합칭이 3성(性)이 됨. 일반으로 말하자면 선은 순리(順理)를 가리키고 악은 위리(違理)를 가리킴. 선악무기삼성을 참조하라. ▲마조도일어록. 또 묻되 어떤 견해를 지어야 곧 달도(達道)를 얻습니까. 마조가 가로되 자성에 본래 구족했으나 단지 선악사(善惡事) 가운데 체재하지 않음을 수도인으로 불러 짓는다.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고 공(空)을 보고 입정(入定)함은 곧 조작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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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惡兩道生死識】 十一識之一 卽一切生死不離善惡兩道 ▲宗鏡錄五十六 諸識差別有十一 (中略)善惡兩道生死識
선악량도생사식(善惡兩道生死識) 11식의 하나. 곧 일체의 생사가 선ㆍ악 양도(兩道)를 여의지 않음. ▲종경록56. 모든 식의 차별에 11이 있다 (중략) 선악양도생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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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惡無記三性】 一善性 於現世來世爲自他爲順益者 信等善心及善心所起一切之善根是也 二惡性 於現世來世 爲自他爲違損者 貪等惡心及惡心所起一切之惡業是也 三無記性 非善非惡爲中容之法 亦爲順益 亦爲違損 不可記別者 ▲博山參禪警語上 切之一字 豈但離過 當下超善惡無記三性
선악무기삼성(善惡無記三性) 1. 선성(善性) 현세와 내세에 자타를 위해 순익(順益)이 되는 것이니 신(信) 등 선심 및 선심이 일으키는 바 일체의 선근이 이것임. 2. 악성(惡性) 현세와 내세에 자타를 위해 위손(違損)이 되는 것이니 탐(貪) 등 악심 및 악심이 일으키는 바 일체의 악업이 이것임. 3. 무기성(無記性) 비선비악(非善非惡)의 중용(中容)의 법이 됨이니 또한 순익도 되고 또한 위손도 되어 가히 별이(別異)를 기록하지 못하는 것. ▲박산참선경어상. 절(切)이라는 한 글자는 어찌 다만 과실을 여읠 뿐이랴, 당하(當下)에 선악무기삼성(善惡無記三性)을 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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