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87쪽

태화당 2019. 11. 10. 11:26

善意林淸代臨濟宗僧行林 字善意 詳見行林

선의림(善意林) 청대 임제종승 행림의 자가 선의니 상세한 것은 행림(行林)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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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以定動涅槃經三十一曰 如拔堅木 先以手動 後則易出 菩薩定慧亦復如是 先以定動 後以智拔 聯燈會要二十文公韓愈 公鎭潮州 暇日謁大顚 問 弟子軍州事多 省要處 乞師一言 顚據坐 公罔措 時三平義忠禪師侍立 乃敲繩床三下 顚回顧云 作麽 忠云 先以定動 後以智拔 公作禮云 和尙門風高峻 弟子於侍者邊 得箇入處

선이정동(先以定動) 열반경31에 가로되 견고한 나무를 뽑으면서 먼저 손으로 움직이면 뒤에 곧 쉽게 나옴과 같이 보살의 정혜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먼저 정()으로 움직이고 후에 지()로 뽑는다. 연등회요20 문공한유(文公韓愈). ()이 조주를 지켰는데 여가의 날에 대전(大顚)을 예알해 묻되 제자가 군주사(軍州事)가 많으니 생요처(省要處; 은 덜 생), 스님의 한 말씀을 구걸합니다. 대전이 거좌(據坐)했다. 공이 망조(罔措)했다. 때에 삼평의충선사(三平義忠禪師)가 시립하다가 곧 승상(繩床)을 세 번 두드렸다. 대전이 돌아보고 가로되 무엇하느냐. 의충이 이르되 먼저 정으로 움직이고(先以定動) 뒤에 지()로 뽑습니다. 공이 작례하고 이르되 화상의 문풍이 고준(高峻)해 제자가 시자변(侍者邊)에서 입로(入路)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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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人信因果之理 行善事之人 六祖壇經 惡人善人 惡法善法 天堂地獄 一切大海 須彌諸山 總在空中

선인(善人) 인과의 이치를 믿고 선사(善事)를 행하는 사람. 육조단경. 악인과 선인(善人), 악법과 선법, 천당과 지옥, 일체 대해, 수미와 제산(諸山)이 모두 공중(空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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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人又作僊人 神仙 大仙 仙聖 略稱仙 卽住於山林 保持長壽之人 按佛母大孔雀明王經下 此諸仙人皆持成就禁戒 常修苦行 具足威德 有大光明 或住山河 或居林藪 食果飮水 具有五種神通 遊行虛空 一切所爲無有障礙 又以佛爲仙人中之最尊者 故亦稱大仙 於佛敎經典中 所列擧仙人之種類與名稱極多 [中阿含三十敎曇彌經 佛本行集經二十二 佛母大孔雀明王經下 首楞嚴經八 長阿含經二十二世本緣品 大集經四十一星宿品 法華經四提婆達多品] 禪門拈頌集第一四則 世尊因五通仙人問 佛有六通 我有五通 如何是那一通 佛召仙人 仙人應喏 佛云 那一通 你問我

선인(仙人) 또 선인(僊人)ㆍ신선(神仙)ㆍ대선(大仙)ㆍ선성(仙聖)으로 지으며 약칭이 선(). 곧 산림에 거주하며 장수(長壽)를 보지(保持)하는 사람임. 불모대공작명왕경하를 안험(按驗)하니 이 모든 선인(仙人)은 다 금계(禁戒)를 수지(受持)하여 성취하며 늘 고행을 닦으며 위덕(威德)을 구족하며 대광명이 있다. 혹은 산하(山河)에 거주하고 혹은 임수(林藪)에 거처하면서 과일을 먹고 물을 마신다. 5종의 신통을 갖추고 있는데 허공을 유행(遊行)하고 일체의 소위(所爲)에 장애가 있지 않다 했음. 또 불타를 선인 중에서 최존자(最尊者)로 삼는지라 고로 또한 대선(大仙)이라 일컬음. 불교경전 중에 열거하는 바의 선인의 종류와 명칭이 극히 많음 [중아함30교담미경. 불본행집경22. 불모대공작명왕경하. 수릉엄경8. 장아함경22세본연품. 대집경41성수품. 법화경4제바달다품]. 선문염송집 제14. 세존이, 오통선인(五通仙人)이 묻되 불타는 6통을 갖추었고 나는 5통이 있으니 무엇이 이 저 1통입니까 함으로 인해 불타가 선인을 불렀다. 선인이 응낙했다. 불타가 이르되 저 1통을 네가 나에게 묻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