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692쪽

태화당 2019. 11. 10. 11:29

船子覆舟船子得鱗 五燈全書五十東生德明 師頌船子覆舟公案曰 淸世悠悠據要津 一橈活計重千鈞 朱涇路上行人少 滄海難同方寸深

선자복주(船子覆舟) 선자득린을 보라. 오등전서50 동생덕명. 스님이 선자복주공안(船子覆舟公案)을 송해 가로되 청세(淸世)는 유유한데 요진(要津)에 기대어/ 일뇨(一橈)의 활계가 천 균()의 무게다/ 주경(朱涇)의 노상엔 행인이 적나니/ 창해는 방촌(方寸)의 깊이와 같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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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子絲綸船子德誠 藥山惟儼法嗣 擊節錄第三十二則船子絲綸 船子頌云 千尺絲綸直下垂 一波纔動萬波隨 夜靜水寒魚不食 滿船空載月明歸

선자사륜(船子絲綸) 선자덕성은 약산유엄의 법사. 격절록 제32칙 선자사륜(船子絲綸). 선자의 송에 이르되 천 척()의 낚싯줄을 바로 아래로 드리우니/ 일파가 겨우 움직이매 만파(萬波)가 따른다/ 밤이 고요하고 물은 차서 고기가 먹지 않으니/ 만선(滿船)에 공연히 월명(月明; 달빛)만 싣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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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子誠唐代藥山惟儼法嗣德誠 嘗至浙江華亭 泛小舟隨緣接化往來之人 世稱船子和尙 詳見德誠

선자성(船子誠) 당대 약산유엄의 법사 덕성이 일찍이 절강 화정에 이르러 작은 배를 띄우고 인연 따라 왕래하는 사람을 접화(接化)했으며 세칭이 선자화상이니 상세한 것은 덕성(德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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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子藏身處沒踪跡見船子夾山 續燈正統三十八無異元來 修空觀五年 知非乃參壽昌 看船子藏身處沒踪跡話

선자장신처몰종적(船子藏身處沒踪跡) 선자협산을 보라. 속등정통38 무이원래. 공관(空觀)을 닦기 5년이었다. 그름을 알고 이에 수창을 참했고 선자의, 몸을 숨긴 곳에 종적을 없앤다의 화(船子藏身處沒踪跡話)를 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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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子夾山船子德誠 嗣藥山惟儼 虛堂集第四則船子夾山 舡子誠禪師囑夾山云 直須藏身處沒蹤跡 沒蹤跡處莫藏身 吾三十年在藥山只明斯事

선자협산(船子夾山) 선자덕성은 약산유엄을 이었음. 허당집 제4칙 선자협산(船子夾山). 선자성선사가 협산에게 부촉해 이르되 바로 모름지기 몸을 감춘 곳에 종적을 없애고 종적을 없앤 곳에 몸을 감추지 말아라. 내가 30년 동안 약산에 있으면서 단지 이 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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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子和尙指唐代僧德誠 藥山惟儼法嗣 隱居華亭吳江畔 泛舟接化四方往來之人 世稱船子和尙 詳見德誠

선자화상(船子和尙) 당대승 덕성을 가리킴. 약산유엄의 법사며 화정(華亭) 오강(吳江) 가에 은거했고 배를 띄워 사방의 왕래하는 사람을 접화(接化)했음. 세칭이 선자화상이니 상세한 것은 덕성(德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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