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珍】 (1194-1277) 宋代楊岐派僧 字藏叟 南安(今屬福建)呂氏 年十三落髮 謁妙峰之善於靈隱悟旨 出住里之光孝 升承天 遷安吉思溪 圓覺 福州雪峰 移四明育王 臨安徑山 [續傳燈錄三十五 增集續傳燈錄二 續燈存稾二]
선진(善珍) (1194-1277) 송대 양기파승. 자는 장수(藏叟)며 남안(지금 복건에 속함) 여씨. 나이 13에 낙발(落髮)했고 영은에서 묘봉지선(妙峰之善)을 참알하여 지취를 깨쳤음. 출세해 향리의 광효에 거주하다가 승천으로 올라갔고 안길 사계ㆍ원각ㆍ복주 설봉으로 옮겼으며 사명 육왕ㆍ임안 경산으로 이주했음 [속전등록35. 증집속전등록2. 속등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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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眞】 (?-1598) 明代曹洞宗僧 字實相 南昌(今屬江西)態氏 幼業儒 通老莊諸說 依廬山湛堂落髮 參少林常潤 夜雪負薪忽大悟 性好遊 足跡遍吳楚滇蜀 後入終南雲霧山 居九石坪 建室曰蘿月山房 乃入蜀 興復漢王山 不數年頓成叢林 有樂志論 一行三昧說 淨土應驗 山房夜話 [補續高僧傳十六 續燈正統三十七]
선진(善眞) (?-1598) 명대 조동종승. 자는 실상이며 남창(지금 강서에 속함) 태씨. 어릴 적에 업유(業儒; 유학을 업으로 삼음)했고 노장(老莊)의 여러 학설을 통달했음. 여산 담당에게 의지해 낙발(落髮)했고 소림 상윤(常潤)을 참했음. 야설(夜雪)에 땔나무를 지다가 대오했음. 천성이 유람을 좋아했고 족적이 오초전촉(吳楚滇蜀)에 두루했음. 후에 종남 운무산으로 들어가 구석평(九石坪)에 거주하며 건실(建室)하여 가로되 나월산방이라 했음. 이에 입촉(入蜀)하여 한왕산을 흥복(興復)했고 몇 년 안되어 문득 총림을 이루었음. 낙지론ㆍ일행삼매설ㆍ정토응험ㆍ산방야화가 있음 [보속고승전16. 속등정통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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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鎭】 坐禪時頭上所鎭警睡之木片 △釋氏要覽下 禪鎭 木版爲之 形量似笏 中作孔 施細串於耳下 頭戴去額四指 坐禪人 若昏睡頭傾 則墮以自警
선진(禪鎭) 좌선 시 두상에 누르는 바의 경수(警睡)의 목편(木片). △석씨요람하. 선진(禪鎭) 목판(木版)으로 이를 만든다. 형량(形量)은 홀(笏)과 흡사하고 가운데 구멍을 만드는데 가는 꼬챙이를 이하(耳下)에 시설한다. 머리에 이면서 이마와 4지(指) 떨어지게 한다. 좌선인이 만약 혼수(昏睡)하여 머리가 기울면 곧 떨어지면서 자경(自警)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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