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35쪽

태화당 2019. 11. 11. 09:31

雪峰古鏡雪峰卽義存 請益錄第五十二則雪峰古鏡 雪峰與三聖行次 見一隊猢猻 峰云 祇這猢猻 各各背一面古鏡 聖云 歷劫無名 何以彰爲古鏡 峰云 瑕生也 聖云 一千五百人善知識 話頭也不識 峰云 老僧住持事繁

설봉고경(雪峰古鏡) 설봉은 곧 의존. 청익록 제52칙 설봉고경(雪峰古鏡). 설봉과 삼성이 가던 차에 한 무리의 원숭이를 보았다. 설봉이 이르되 다만 이 원숭이도 각각 1(; 量詞)의 고경(古鏡)을 짊어졌다. 삼성이 이르되 역겁(歷劫)에 이름이 없거늘 무엇 때문에 드러내어 고경이라 하는가. 설봉이 이르되 티가 생겼다. 삼성이 이르되 15백 인의 선지식이 화두도 또한 알지 못하는가. 설봉이 이르되 노승은 주지의 일이 번다(繁多)하다.


雪峰輥毬五燈會元七雪峰義存 玄沙謂師曰 某甲如今大用去 和尙作麽生 師將三箇木毬一時拋出 沙作斫牌勢 師曰 你親在靈山方得如此 沙曰 也是自家事 列祖提綱錄十智門祚 雪峰輥毬 羅漢書字 歸宗斬蛇 大隨燒畬 且道 明甚麽邊事

설봉곤구(雪峰輥毬) 오등회원7 설봉의존. 현사가 스님에게 일러 가로되 모갑이 여금에 대용(大用)하겠습니다. 화상은 어떻습니까. 스님이 세 개의 목구(木毬)를 가져다 일시에 포출(拋出)했다. 현사가 작패세(斫牌勢)를 지었다. 스님이 가로되 너는 친히 영산에 있은지라 비로소 이와 같음을 얻었다. 현사가 가로되 또한 이는 자가사(自家事)입니다. 열조제강록10 지문조. 설봉은 공을 굴렸고(雪峰輥毬) 라한은 글자를 썼고 귀종은 뱀을 베었고 대수는 밭()을 태웠다. 그래 말하라 어느 쪽의 일을 밝혔는가.

 

雪峰空宋代黃龍派僧慧空 住雪峰 詳見慧空

설봉공(雪峰空) 송대 황룡파승 혜공이 설봉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혜공(慧空)을 보라.

 

雪峰空和尙外集一卷 宋代黃龍派僧雪峰慧空撰 惠然編 又稱東山外集 宋乾道六年(1170)初刊 淳熙五年(1178)惠然作跋重刊 內容輯錄惠空和尙之頌古 詩偈 法語 眞贊 函牘 今收錄於禪門逸書初編第三冊

설봉공화상외집(雪峰空和尙外集) 1. 송대 황룡파승 설봉혜공(雪峰慧空)이 찬()하고 혜연이 편()했음. 또 명칭이 동산외집이니 송 건도 6(1170) 초간하고 순희 5(1178) 혜연이 발()을 지어 중간했음. 내용은 혜공화상의 송고ㆍ시게ㆍ법어ㆍ진찬ㆍ함독(函牘)을 집록했음. 지금 선문일서(禪門逸書) 초편 제3책에 수록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