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堂槌】 下堂時所打之槌 ▲禪苑淸規一赴粥飯 聞下堂槌 念食訖偈 飰食訖已色力充 威震十方三世雄 回因轉果不在念 一切衆生獲神通
하당추(下堂槌) 하당 시 치는 바의 추(槌). ▲선원청규1 부죽반. 하당추(下堂槌)를 들으면 식흘게(食訖偈)를 염(念)한다. 반식을 마치고 나니 색력(色力)이 충분하여/ 위엄이 시방을 진동하는 삼세의 영웅이다/ 회인전과(回因轉果; 인과를 회전함)는 사념에 있지 않나니/ 일체중생이 신통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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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圖括地象】 又稱河圖括地象圖 是漢代讖緯之書河圖中的一種 內容專講地理 是一種地理書 但裏面有很多神話傳說的內容 [百度百科] ▲從容錄第七十七則 河圖括地象曰 地下有八柱 柱廣十萬里 有三千六百軸 互相牽掣 名山大川孔穴相通
하도괄지상(河圖括地象) 또 명칭이 하도괄지상도니 이는 한대(漢代) 참위(讖緯)의 서책 하도(河圖)의 일종임. 내용은 지리(地理)를 전강(專講)하며 이는 일종의 지리서임. 다만 이면에 매우 많은 신화전설의 내용이 있음 [백도백과]. ▲종용록 제77칙. 하도괄지상(河圖括地象)에 가로되 지하에 8주(柱)가 있으며 기둥의 넓이는 10만 리며 3천6백 축(軸)이 있어 호상 견체(牽掣; 당김)하며 명산대천과 공혈(孔穴)이 상통(相通)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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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鰕跳不出斗】 比喩事物難以擺脫外境的制約 斗 量器 說文 斗 十升也 象形 有柄 ▲五宗錄三雲門 一日云 非貴賤 據什麽 代云 鰕跳不出斗
하도불출두(鰕跳不出斗) 사물이 외경(外境)의 제약을 파탈(擺脫; 털어버리고 벗어남)하기 어려움에 비유함. 두(斗)는 양기(量器)임. 설문 두(斗) 10승(升; 되)이다. 상형(象形; 형상을 본뜸)했으며 자루가 있다. ▲오종록3 운문. 어느 날 이르되 귀천이 아니다. 무엇에 의거함인가. 대운(代云)하되 새우가 뛰어도 말을 벗어나지 못한다(鰕跳不出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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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蝦跳不出斗】 比喩事物難以擺脫外境的制約 斗 量器 說文 斗 十升也 象形 有柄 ▲雲門語錄三 一日云 非貴賤據什麽 代云 蝦跳不出斗 ▲聯燈會要二十七雪竇重顯 師問僧 甚處人 僧提起坐具 師云 蝦跳不出斗
하도불출두(蝦跳不出斗) 사물이 외경(外境)의 제약을 파탈(擺脫; 털어버리고 벗어남)하기 어려움에 비유함. 두(斗)는 양기(量器)임. 설문 두(斗) 10승(升; 되)이다. 상형(象形; 형상을 본뜸)했으며 자루가 있다. ▲운문어록3. 어느 날 이르되 귀천이 아니다. 무엇에 의거함인가. 대운(代云)하되 새우가 뛰어도 말을 벗어나지 못한다(蝦跳不出斗; 蝦는 새우. 두꺼비). ▲연등회요27 설두중현. 스님이 중에게 묻되 어느 곳 사람인가. 중이 좌구를 제기했다. 스님이 이르되 새우가 뛰어도 말을 벗어나지 못한다(蝦跳不出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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