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景帝】 劉啓(前188-前141 在位前157-前141) 漢文帝劉恒第五子 母孝文皇后竇氏(卽竇太后) 西漢第六位皇帝 [百度百科 東洋年表] ▲祖庭事苑三 漢景帝 改郡守爲太守
한경제(漢景帝) 유계(劉啓; 前 188-前 141. 재위 前 157-前 141)니 한문제 유항의 제5자. 모친은 효문황후 두씨(竇氏; 곧 竇太后). 서한 제6위 황제 [백도백과. 동양년표]. ▲조정사원3. 한경제(漢景帝)가 군수를 고쳐 태수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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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京之喘】 禪林疏語考證二 漢京之喘 前漢丙吉 宣帝時爲丞相 出逢人逐牛 牛喘吐舌 吉駐車使吏問逐牛者曰牛行幾里矣 或譏言道中群鬪死者前後失問 吉曰 方春少陽用事未可大熱 今牛而喘必熱盛矣 恐有傷害 宰相興調陰陽 職當夏故問之 ▲禪林疏語考證二 豈意札瘥之癘 甚於觳?之憂漢京之喘
한경지천(漢京之喘) 선림소어고증2. 한경지천(漢京之喘) 전한(前漢)의 병길(丙吉)이 선제(宣帝) 때 승상이 되었다. 나갔다가 소를 모는 사람을 만났다. 소가 헐떡이며 혀를 토했는데 병길이 수레를 멈추고 관리를 시켜 소를 모는 사람에게 묻게 했다. 가로되 소가 몇 리를 행했는가. 누가 나무라며 말하기를 도중에 무리가 싸우다 죽은 자가 앞뒤에 있거늘 실문(失問; 사리에 어긋난 질문)입니다. 병길이 가로되 방금 봄이 조금 따뜻한데 일을 하면서 매우 더움은 옳지 못하다. 지금 소가 헐떡임은 반드시 더움이 성함이니 상해가 있을까 염려스럽다. 재상은 음양을 흥조(興調)해야 하는데 일이 여름에 당한 고로 이를 물었음. ▲선림소어고증2. 찰채(札瘥)의 염병(染病; 癘; 또 瘡病 려)이 곡속(觳?; 곱송그리다)의 우환이며 한경의 헐떡임(漢京之喘)보다 심할 줄을 뜻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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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高】 漢高祖 ▲頌古聯珠通集二十八 若敎韓信得妙訣 自是深明防漢高
한고(漢高) 한고조. ▲송고연주통집28. 만약 한신으로 하여금 묘결(妙訣)을 얻게 했다면 스스로 이, 한고(漢高)를 방어함에 깊이 밝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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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高祖】 漢太祖高皇帝劉邦 詳見劉邦 ▲從容錄第五十六則 蕭何曹參 成漢高祖帝業
한고조(漢高祖) 한태조 고황제 유방이니 상세한 것은 류방(劉邦)을 보라. ▲종용록 제56칙. 소하와 조참이 한고조(漢高祖)의 제업(帝業)을 성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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