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合得】 可以 ▲五燈會元十五黃龍志願 迦葉上行衣 何人合得披
합득(合得) 가이. ▲오등회원15 황룡지원. 가섭의 상행의(上行衣)를 어떤 사람이 합득(合得) 입겠는가.
【闔閭】 吳王闔閭(?-前496 在位前514-前496) 一作闔廬 姬姓 名光 又稱公子光 春秋末期吳國第二十四代王 以楚國舊臣伍子胥爲相 以齊人孫武爲將軍 使國勢日益强盛 [百度百科] ▲祖庭事苑六 干將 吳人也 與歐冶子同師闔閭 使造劍二枚 一曰干將 二曰鏌邪
합려(闔閭) 오왕 합려(?-前 496. 재위 前 514-前 496)니 한편으론 합려(闔廬)로 지음. 희성(姬姓)이며 이름은 광(光)이며 또 호칭이 공자광(公子光)이니 춘추말기 오나라 제 24대 왕임. 초나라 구신(舊臣) 오자서를 재상으로 삼고 제(齊)나라 사람 손무(孫武)를 장군으로 삼아 국세(國勢)로 하여금 날로 강성(强盛)을 더하게 했음 [백도백과]. ▲조정사원6. 간장(干將)은 오나라 사람이다. 구야자와 함께 합려(闔閭)를 사사(師事)했는데 검 2매를 만들게 했다. 하나는 가로되 간장(干將)이며 둘은 가로되 막야(鏌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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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闔閭城】 位於江蘇省常州市武進區雪堰鎭城裏村 與無錫市濱湖區胡埭鎭湖山村之間 爲春秋中期城池遺址 [百度百科] ▲介石智朋錄 殿前樹下乘凉 闔閭城中應供
합려성(闔閭城) 강소성 상주시 무진구 설언진 성리촌과 무석시 빈호구 호태진 호산촌의 사이에 위치함. 춘추 중기의 성지(城池)의 유지(遺址)가 됨 [백도백과]. ▲개석지붕록. 전전(殿前)의 나무 아래에서 서늘함을 타고 합려성(闔閭城) 가운데서 응공(應供)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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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료(合鬧) ☞ 합뇨(合鬧; 鬧는 音이 n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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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文】 宋代僧明慧 字合文 參黃龍慧南悟旨 住福州玄沙 [續傳燈錄十五 五燈會元十七]
합문(合文) 송대승 명혜(明慧)의 자가 합문이며 황룡혜남을 참해 지취를 깨쳤고 복주 현사(玄沙)에 거주했음 [속전등록15. 오등회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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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盤】 ①合 盒子 後作盒 ▲宏智廣錄一 無底合盤盛不盡 穿心椀子飣將來 ②猶合抱 ▲雲門廣錄下 師問修造僧 甚處來 僧云 山上斫木來 師云 還斫得合盤麽
합반(合盤) ①합(合)은 합자(盒子)니 후에 합(盒)으로 지었음. ▲굉지광록1. 밑이 없는 합반(合盤)에 담아서 다하지 않거든 중심이 뚫린 주발에 괴어 오너라. ②합포(合抱; 양 팔로 껴안다. 주로 나무나 기둥 등의 굵기를 가리키는 이름의 뜻으로 쓰임)와 같음. ▲운문광록하. 스님이 수조승(修造僧)에게 묻되 어느 곳에서 오느냐. 중이 이르되 산 위에서 나무를 쪼개고 옵니다. 스님이 이르되 도리어 합반(合盤)을 쪼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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