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雲深】 明代臨濟宗僧 居太原府海雲 得法於汝州投子楚山紹琦 [五燈全書五十九]
해운심(海雲深) 명대 임제종승. 태원부 해운에 거주했고 여주 투자 초산소기에게서 득법했음 [오등전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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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源】 (1691-1770) 朝鮮國僧 號涵月 字天鏡 姓李 咸興人 十四爲僧於道昌寺 後參喚惺嗣法 英祖四十六年入寂 壽八十 臘六十五 塔碑在釋王寺 [東師列傳三]
해원(海源) (1691-1770) 조선국승. 호는 함월(涵月)이며 자는 천경(天鏡)이며 성은 이(李)며 함흥 사람. 14에 도창사에서 승인이 되었고 후에 환성(喚惺)을 참해 법을 이었음. 영조 46년에 입적했고 나이는 80, 납은 65. 탑비가 석왕사에 있음 [동사열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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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元】 科擧時 鄕試第一名稱解元 宋元以後對讀書人的通稱或尊稱 ▲五燈會元十七湛堂文準 孝經序云 朕聞上古 其風朴略 山前華堯民解元 且喜尊候安樂
해원(解元) 과거(科擧) 시 향시(鄕試)의 첫째 이름을 일컬어 해원이니 송ㆍ원 이후 독서인에 대한 통칭 혹 존칭. ▲오등회원17 담당문준. 효경 서(序)에 이르되 짐이 듣기로 상고에는 그 풍속이 박략(朴略)했다. 산 앞의 번화한 요민해원(堯民解元)이 다만 존후(尊候)가 안락함을 기뻐한다.
【廨院】 禪林中 主管寺院之會計 接待等事務之處所 ▲五燈會元十九南堂元靜 翌日還堋口廨院 留遺誡 蛻然示寂
해원(廨院) 선림 중 사원의 회계와 접대 등 사무를 주관하는 처소. ▲오등회원19 남당원정. 다음날 붕구(堋口)의 해원(廨院)으로 귀환하여 유계(遺誡)를 남기고 세연(蛻然; 허물을 벗음과 같이)히 시적했다.
【廨院主】 主管禪院之會計接待等事務之職稱 [禪苑淸規四磨頭園頭莊主廨院主條 象器箋職位類]
해원주(廨院主) 선원의 회계와 접대 등 사무를 주관하는 직칭 [선원청규4마두원두장주해원주조. 상기전직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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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 宋代雲門宗僧 居韶州樂昌縣寶林山 嗣法南華寶緣 [續燈錄五]
해월(海月) 송대 운문종승. 소주 낙창현 보림산에 거주했고 남화보연의 법을 이었음 [속등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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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月】 十月 ▲續燈正統三十七天然圓佐 萬曆乙酉亥月 坐化於本菴
해월(亥月) 10월. ▲속등정통37 천연원좌. 만력 을유 해월(亥月) 본암에서 좌화(坐化)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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