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水】 (?-1724) 淸代臨濟宗僧 字均實 長洲(江蘇吳縣)沈氏 依蘇州報恩通賢受法 並繼其席 後移海門廣慧 康熙六十年(1721) 退居鳳飛嶺 [五燈全書七十七]
행수(行水) (?-1724) 청대 임제종승. 자는 균실(均實)이며 장주(강소 오현) 심씨. 소주 보은통현(報恩通賢)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아울러 그의 법석을 승계했음. 후에 해문 광혜로 옮겼고 강희 60년(1721) 봉비령으로 퇴거했음 [오등전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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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淑】 淸代臨濟宗僧 字若雷 浮石通賢法嗣 住涇縣大梅 年七十一寂 [五燈全書七十七補遺]
행숙(行淑) 청대 임제종승. 자는 약뢰며 부석통현의 법사며 경현 대매에 거주했고 나이 71에 적(寂)했음 [오등전서77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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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恂】 (1595-1682) 淸代臨濟宗僧 字道嚴 餘姚(今屬浙江)張氏 以孝廉薦爲鄞文儒 與密雲圓悟交契 迨出家 受雪竇通雲付囑 道風高峻 海內稱譽 有瀑雪集 [五燈全書七十五 釋氏疑年錄十一]
행순(行恂) (1595-1682) 청대 임제종승. 자는 도엄이며 여요(지금 절강에 속함) 장씨. 효렴(孝廉)으로서 은문유(鄞文儒)로 천거되었고 밀운원오와 교계(交契)했고 출가하기에 이르렀음. 설두통운(雪竇通雲)의 부촉을 받았고 도풍이 고준(高峻)했으며 해내(海內)가 칭예(稱譽)했음. 폭설집이 있음 [오등전서75. 석씨의년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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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淳】 ①(1617-1679) 淸代臨濟宗僧 字美發 初字還樸 將樂(今屬福建)熊氏 年二十投惺如薙落 首參壽昌闃然謐 後往大雄 參玉琳通琇 得法 出住武康金車山報恩寺 玉琳寂 還住天目正宗寺 康熙十七年(1678) 重主報恩 [五燈全書八十一 正源略集四 揞黑豆集七] ②(1618-1674) 淸代臨濟宗僧 字古天 徽州(安徽歙縣)吳氏 幼喪母 隨父出家 初參夾山本豫 次參報恩浮石通賢 問話有省 出世開堂七會 說法隨機 寂後塔於杭州梵天寺後 [五燈全書七十七]
행순(行淳) ①(1617-1679) 청대 임제종승. 자는 미발(美發)이며 초자(初字)는 환박이었음. 장락(지금 복건에 속함) 웅씨. 나이 20에 성여에게 투신하여 치락(薙落)했고 처음(首)은 수창 격연밀을 참했고 후에 대웅으로 가서 옥림통수(玉琳通琇)를 참해 득법했음. 출세해 무강 금고산 보은사에 주(住)했고 옥림이 적(寂)하자 귀환하여 천목 정종사에 주(住)했음. 강희 17년(1678) 다시 보은을 주지(主持)했음 [오등전서81. 정원약집4. 암흑두집7]. ②(1618-1674) 청대 임제종승. 자는 고천(古天)이며 휘주(안휘 흡현) 오씨. 어릴 적에 모친을 잃었고 부친을 따라 출가했음. 처음은 협산본예를 참했고 다음으로 보은 부석통현(浮石通賢)을 참해 문화(問話)하여 성찰이 있었음. 출세하여 개당하기 7회(會)였고 수기(隨機)하여 설법했음. 적후(寂後)에 항주 범천사 뒤에 탑(塔)을 세웠음 [오등전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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