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沖】 五代後漢僧 安國白兆志圓法嗣 開法郢州大陽山 [傳燈錄二十三 五燈會元八]
행충(行沖) 오대 후한승. 안국 백조지원의 법사며 영주 대양산에서 개법했음 [전등록23. 오등회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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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取】 卽行 實踐 取 後綴 ▲祖堂集十七大慈 師上堂云 說取一丈 不如行取一尺 說取一尺 不如行取一寸
행취(行取) 곧 행, 실천. 취는 후철. ▲조당집17 대자. 스님이 상당해 이르되 1장(丈)을 설취(說取)함이 1척(尺)을 행취(行取)함만 같지 못하고 1척을 설취함이 1촌(寸)을 행취함만 같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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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治】 (?-1667) 淸代臨濟宗僧 字大圓 鹽官(浙江海寧)彭氏 參浮石通賢於虞山福城 密有心得 受付囑 回主邑之石庵 康熙六年(1667)春 送拂子還報恩 遂寂 [五燈全書七十七]
행치(行治) (?-1667) 청대 임제종승. 자는 대원이며 염관(절강 해녕) 팽씨. 부석통현(浮石通賢)을 우산 복성에서 참하여 몰래 심득(心得)이 있었고 부촉을 받았음. 회귀하여 읍의 석암을 주지(主持)했고 강희 6년(16 67) 불자(拂子)를 보내어 보은에게 돌려주었고 드디어 적(寂)했음 [오등전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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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致】 (?-1672) 淸代臨濟宗尼僧 字惟極 姚江(浙江餘姚)人 童年入道 隨父參密雲圓悟於天童 後參石奇通雲於雪竇 而嗣其法 住杭州雄聖 寂後塔黃鶴山永寧寺側 有語錄三卷 [五燈全書七十五 續比丘尼傳四]
행치(行致) (?-1672) 청대 임제종 니승. 자는 유극(惟極)이며 요강(절강 여요) 사람. 동년(童年)에 입도했고 부친을 따라 밀운원오를 천동에서 참했고 후에 석기통운(石奇通雲)을 설두에서 참해 그의 법을 이었음. 항주 웅성에 거주했고 적후(寂後)에 황학산 영녕사 곁에 탑을 세웠음. 어록 3권이 있음 [오등전서75. 속비구니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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