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堪能】 謂有力能堪物也 ▲憨山夢遊集十六 亦有堪能大事者
감능(堪能) 이르자면 유력하여 능히 사물을 감당함. ▲감산몽유집16. 또한 대사를 감능(堪能)하는 자가 있다.
【鑒多口】 五代雲門文偃法嗣顥鑒善辯 世稱鑒多口 詳見顥鑒
감다구(鑒多口) 5대 운문문언의 법사인 호감이 선변(善辯)이라 세칭이 감다구니 상세한 것은 호감(顥鑒)을 보라.
【感潭國】 唐代德山宣鑑法嗣資國 住洪州感潭 參資國
감담국(感潭國) 당대 덕산선감의 법사 자국이 홍주 감담에 거주했으니 자국(資國)을 참조하라.
【勘當】 意爲審查 議定 ▲空谷集第七十則 摩詰以不二法門勘當透法身句
감당(勘當) 뜻이 심사(審查)ㆍ의정(議定)이 됨. ▲공곡집 제17칙. 유마힐이 불이법문으로써 투법신구(透法身句)를 감당(勘當)하다.
【鑑堂一禪師語錄】 一卷 淸代臨濟宗僧鑑堂一說 嗣法明滿明慧等錄 康熙四十七年(1708)序刊 內容輯錄住常樂禪寺之上堂語錄 示衆 小參 佛事 偈頌等 卷首載序一篇 今收錄於嘉興藏第四○冊
감당일선사어록(鑑堂一禪師語錄) 1권. 청대 임제종승 감당일이 설했고 사법인 명만과 명혜 등이 기록했고 강희 47년(1708) 처음 간행했음. 내용은 상락선사에 주(住)하면서의 상당어록ㆍ시중ㆍ소참ㆍ불사ㆍ게송 등을 집록했고 권수에 서 1편을 실었음. 지금 가흥장 제40책에 수록되었음.
【甘棠之聽】 禪林疏語考證二 甘棠之聽 謂召伯(召公奭 武王之弟)舍甘棠之下聽訟也 見詩甘棠(召南 甘棠) ▲禪林疏語考證二 刻木之誓實我之憂 甘棠之聽伊誰是賴
감당지청(甘棠之聽) 선림소어고증2. 감당지청(甘棠之聽) 이르자면 소백(召伯; 소공석이니 무왕의 동생)이 감당 아래 집을 짓고 송사를 들음이니 시 감당(甘棠; 소남 감당)을 보라. ▲선림소어고증2. 각목지서(刻木之誓)는 실로 나의 근심이니 감당지청(甘棠之聽)을 어떤 사람이 이에 외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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