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軒轅】 ①傳說中的古代帝王黃帝的名字 傳說姓公孫 居於軒轅之丘 故名曰軒轅 曾戰勝炎帝於阪泉 戰勝蚩尤於涿鹿 諸侯尊爲天子 後人以之爲中華民族的始祖 [百度漢語] ▲祖庭事苑六 軒轅 少典之子 姓公孫 名軒轅 神農世衰 蚩尤爲暴 軒轅與戰於涿鹿之野 遂禽殺蚩尤 而諸侯咸尊軒轅爲天子 時播百穀 有土德之瑞 故號黃帝 ▲傳燈錄十三風穴延沼 問古鏡未磨時如何 師曰 天魔膽裂 僧曰 磨後如何 師曰 軒轅無道 ②星座名 在星宿北 共十七星 蜿蜒如龍 故稱 ▲五燈全書七十三巨靈自融 將他八風太府 紫宮太微 軒轅咸池 四守天阿 一切星宿 收入葫蘆裏
헌원(軒轅) ①전설 중의 고대 제왕 황제(黃帝)의 명자(名字). 전설에 성이 공손(公孫)이며 헌원(軒轅)의 구릉(丘陵)에 거주한지라 고로 가로되 헌원임. 일찍이 판천(阪泉)에서 염제(炎帝)에게 전승(戰勝)했고 탁록(涿鹿)에서 치우(蚩尤)에게 전승했으며 제후가 존중해 천자로 삼았음. 후인이 이로써 중화민족의 시조(始祖)로 삼음 [백도한어]. ▲조정사원6. 헌원(軒轅) 소전(少典)의 아들이니 성(姓)은 공손(公孫)이며 이름이 헌원(軒轅)임. 신농(神農)의 세상이 쇠약하자 치우(蚩尤)가 포악했으므로 헌원이 함께 탁록(涿鹿)의 들판에서 전투해 드디어 치우를 사로잡아 죽였고 제후가 다 헌원을 존경해 천자로 삼았음. 때에 백곡(百穀)을 퍼뜨렸으며 토덕(土德)의 서기(瑞氣)가 있어 고로 호가 황제(黃帝)임. ▲전등록13 풍혈연소. 묻되 고경(古鏡)을 갈지 않았을 때는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천마(天魔)이 담(膽)이 찢어진다. 중이 가로되 간 후엔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헌원(軒轅)이 도가 없다. ②성좌(星座)의 이름. 성수(星宿)의 북쪽에 있고 17성(星)과 함께하면서 완연(蜿蜒; 꿈틀꿈틀 기어가는 모양)함이 용과 같은지라 고로 호칭함. ▲오등전서73 거령자융. 저 8풍ㆍ태부ㆍ자궁ㆍ태미ㆍ헌원(軒轅)ㆍ함지ㆍ4수(守)ㆍ천아 일체 성수(星宿)를 호로(葫蘆) 속에 거두어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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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軒轅鏡】 圓覺經心鏡六 如軒轅鏡 則森羅萬象 難逃影跡 ▲祖庭事苑五 軒轅鏡 書傳無聞 蓋相承而爲此說 ▲了菴淸欲語錄二 野狐窟裏産狻猊 獼猴各佩軒轅鏡
헌원경(軒轅鏡) 원각경심경6. 헌원경(軒轅鏡)과 같아서 곧 삼라만상이 영적(影跡)을 도피하기 어렵다. ▲조정사원5. 헌원경(軒轅鏡) 서전(書傳)에서 들은 게 없음. 대개 상승(相承)하여 이 설을 지었음. ▲요암청욕어록2. 들여우 굴 속에서 산예(狻猊; 사자)를 낳고 미후(獼猴; 원숭이)가 각기 헌원경(軒轅鏡)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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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章】 憲法典章 轉指法則 ▲碧巖錄第八十二則 國有憲章 三千條罪
헌장(憲章) 헌법의 전장(典章)이니 전(轉)하여 법칙을 가리킴. ▲벽암록 제82칙. 나라에 헌장(憲章)이 있나니 3천 조(條)의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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