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混源密】 宋代楊岐派僧曇密 號混源 詳見曇密
혼원밀(混源密) 송대 양기파승 담밀의 호가 혼원이니 상세한 것은 담밀(曇密)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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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鐘】 謂初更一點後大鐘百八下也 爲三徧分之如曉鐘 ▲月江正印語錄下 方廣聖寺鳴昏鐘
혼종(昏鐘) 이르자면 초경(初更) 1점(點) 후 대종 108하(下; 양사)니 3편(徧)으로 나눔이 효종(曉鐘)과 같음. ▲월강정인어록하. 방광성사(方廣聖寺)에서 혼종(昏鐘)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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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鐘鳴】 指初更一點所鳴之鐘聲 又轉指初更時刻 古叢林中由初夜至後夜 將之五分稱爲五更 每一更又五分卽爲五點 又夕鐘 昏鐘 晩鐘 皆爲其同義語 與曉鐘相對稱 昏鼓之後 敲打更點報時分 其後昏鐘分三遍鳴打 共擊一○八下 [百丈淸規尊祖章 象器箋唄器類] ▲百丈淸規二達磨忌 昏鐘鳴 再鳴僧堂鐘集衆
혼종명(昏鐘鳴) 초경(初更) 1점(點)에 울리는 바의 종소리를 가리킴. 또 전(轉)하여 초경의 시각을 가리킴. 고총림 중 초야(初夜)로부터 후야(後夜)에 이르기까지 이를 가지고 5분(分)하여 5경(更)이라 호칭했고 매 1경에 또 5분(分)했으니 곧 5점(點)이 됨. 또 석종(夕鐘)ㆍ혼종(昏鐘)ㆍ만종(晩鐘)도 모두 그 동의어(同義語)가 되며 효종(曉鐘)과 서로 대칭됨. 혼고(昏鼓)의 뒤에 경점(更點)을 고타(敲打)하여 시분(時分)을 알리면 그 후에 혼종은 3편(遍)으로 나누어 명타(鳴打)하는데 공히 108하(下; 양사)를 침 [백장청규존조장. 상기전패기류]. ▲백장청규2 달마기. 혼종이 울리면(昏鐘鳴) 승당종을 다시 울려 대중을 소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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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渾天儀】 是渾儀和渾象的總稱 渾天儀渾儀是測量天體球面坐標的一種儀器 而渾象是古代用來演示天象的儀表 渾天儀發明者是閬中人落下閎 後又被東漢天文學家張衡所改進 [百度百科] ▲祖庭事苑五 琁璣 琁璣玉衡 以齊七政 琁 美玉也 旋轉而衡平 以玉爲璣衡 謂渾天儀也
혼천의(渾天儀) 이는 혼의(渾儀)와 혼상(渾象)의 총칭이니 혼천의와 혼의는 이 천체구면(天體球面)의 좌표(坐標)를 측량하는 일종의 의기(儀器)며 혼상(渾象)은 이 고대에 사용하여 천상(天象)을 연시(演示)하는 의표(儀表)였음. 혼천의의 발명자는 이 낭중(閬中) 사람 낙하굉(落下閎)이었고 후에 또 동한의 천문학가 장형(張衡)이 개진(改進)하는 바를 입었음 [백도백과]. ▲조정사원5. 선기(琁璣) 선기옥형(琁璣玉衡)으로 7정(七政)을 가지런히 함. 선(琁)은 미옥(美玉)이니 선전(旋轉)하여 형평(衡平)함. 옥으로 기형(璣衡)을 만드니 이르자면 혼천의(渾天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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