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古之進者有德有命 故三請而行 一辭而退 〖禪林寶訓三〗
옛의 진자(進者)는 덕도 있고 명(命)도 있은지라 고로 3청(請)에 행하고 1사(辭)로 물러났다.
선림보훈음의(禪林寶訓音義). 고어에 이르되 3양(讓)하고 나아가며 1사(辭)로 물러난다. 말하자면 사(士)의 자중(自重)함임(古語云 三讓而進 一辭而退 言士之自重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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