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祇貴子眼正 不說子*行履 〖潙山語錄〗
다만 자네(앙산을 가리킴)의 눈(眼) 바름을 귀하게 여기고 자네의 행리(*行履)를 말하지 않는다.
*行履; 행(行)이란 것은 진퇴며 리(履)란 것은 실천이니 일상(日常)의 일체 행위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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