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二二七】香林因僧問 如何是北斗裏藏身 師云 *三年一閏
崇勝珙頌 一閏三年答問來 老盧明鏡亦非臺 蝦䗫昨夜身全脫 曲蟮今朝哭更哀
●第一二二七則; 此話未詳所出
●三年一閏; 見上第一七七則三歲閏之餘
【一二二七】 향림(香林)이,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북두 속에 몸을 감춤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3년마다 1윤이다(*三年一閏).
숭승공(崇勝珙)이 송하되 1윤이 3년이라 하여 질문에 답하니/ 노로(老盧; 혜능)의 명경(明鏡)도 또한 대(臺)가 아니다/ 하마(蝦䗫; 두꺼비)가 어젯밤 몸을 전부 벗었고/ 지렁이(曲蟮)가 금조(今朝)에 곡(哭)함이 더욱 애절하다.
●第一二二七則; 차화는 나온 곳이 미상.
●三年一閏; 위 제177칙 삼세윤지여(三歲閏之餘)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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