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二四三】明敎因僧問 如何是佛 師云 降
蔣山泉頌 佛祖不知 鬼神那測 霹靂一聲 天地黯黑 怛薩阿竭二千年 觀音稽首問彌勒
●第一二四三則; 此話未詳所出
【一二四三】 명교(明敎)가,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부처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강(降)했다.
장산천(蔣山泉)이 송하되 불조가 알지 못하거늘/ 귀신이 어찌 혜아리겠는가/ 벽력 일성에/ 천지가 암흑(黯黑; 어둡고 캄캄함)이다/ 달살아갈(怛薩阿竭; 여래) 2천 년에/ 관음이 계수(稽首)하며 미륵에게 묻는다.
●第一二四三則; 차화는 나온 곳이 미상.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daum.net)
선문염송집주 5책 1질로 발간되었습니다
2022년 3월 발행. 150부. 5책 1질. 총 4,842쪽, 12.5pt. 4․6배판. 하드. 양장. 정가 60만 원. 한문주석 1만 여 개로 염송본문의 各則을 해석하고 전체를 한글로 번역. 주석의 쪽 수가 본문을 조금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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