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州】 今江西省九江
강주(江州) 지금의 강서성 구강.
【絳州】 今山西省新絳
강주(絳州) 지금의 산서성 신강.
【講主】 指升座講經說法的高僧 ▲列祖提綱錄十八楚石琦 諸山講主至上堂
강주(講主) 법좌에 올라 강경하고 설법하는 고승을 가리킴. ▲열조제강록18 초석기. 제산의 강주(講主)가 이르자 상당했다.
【講衆】 聽聞講義之大衆 集於講堂之人衆 ▲善慧大士錄一 講衆旣集 帝(梁武帝)陞殿 唯大士不起
강중(講衆) 강의를 청문하는 대중. 강당에 모인 인중(人衆). ▲선혜대사록1. 강중(講衆)이 이미 모였고 제(帝; 양무제)가 전당에 올랐는데 오직 대사(大士)만 일어나지 않았다.
【降重】 請尊宿降臨時的用語 ▲百丈淸規二迎待尊宿 稟云 方丈拜請和尙 今晩就寢堂 特爲獻湯 伏望慈悲降重
강중(降重) 존숙의 강림을 청할 때의 용어. ▲백장청규2 영대존숙. 여쭈어 이르되 방장이 화상을 배청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침당으로 나아가 특별히 헌탕(獻湯)하오니 복망컨대 자비로 강중(降重)하십시오.
【剛地】 剛 偏也 硬也 地 後綴 ▲法演語錄上 僧問 如何是佛 師云 獨木橋子 學云 如何趣向 師云 緊峭草鞋 乃云 幸然可怜生 剛地學參問 旣然參得了 未免肚裏悶
강지(剛地) 강(剛)은 편(偏)임. 경(硬)임. 지는 후철. ▲법연어록상.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부처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외나무 다리다. 학(學; 학인)이 이르되 어떻게 취향해야 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짚신을 단단히 조여라. 이에 이르되 행연(幸然; 다행)히 가령생(可怜生)이라 하였더니 강경하게(剛地) 참문을 배우는구나. 이미 그렇게 참득했더라도 위 속의 번민을 면하지 못한다.
【講讚】 講演讚嘆 ▲禪門拈頌集第二四九則 瑯瑘覺擧此話云 上來講讚 無限勝因
강찬(講讚) 강연과 찬탄. ▲선문염송집 제249칙. 낭야각이 이 화(話)를 들고 이르되 상래의 강찬(講讚)은 무한한 승인(勝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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