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桀紂幽厲】 桀紂 見上桀紂 幽厲 周代昏亂之君 幽王與厲王的並稱 見周幽周厲之各條 ▲禪林寶訓一 桀紂幽厲昔之人主也 今以其人而比之 而人皆怒
걸주유려(桀紂幽厲) 걸주는 위 걸주를 보라. 유려(幽厲)는 주대 혼란의 군주인 유왕(幽王)과 여왕(厲王)의 병칭. 주유(周幽)와 주려(周厲)의 각 조를 보라. ▲선림보훈1. 걸주유려(桀紂幽厲)는 옛적의 인주(人主)다. 여금에 그 사람으로써 이에 비교하면 사람들이 다 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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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取】 索要 ▲祖堂集六投子 師又拈起笊籬云 乞取鹽錢些子
걸취(乞取) 찾으며 요구함. ▲조당집6 투자. 스님이 또 조리를 집어 일으키고 이르되 염전(鹽錢; 소금을 살 돈)을 조금 걸취(乞取)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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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閣】 又稱劍峽 自長安之蜀的要害地 在於今之四川省劍閣縣大劍山小劍山間 守劍門天險 劍閣崢嶸而崔嵬 一夫當關 萬夫莫開 △明一統志六十八 劍閣在劍州北三十里 兩岸峻拔 鑿石架閣 而爲棧道 連山絶險 故謂之劍閣 ▲法演語錄下 劍閣路雖險 夜行人更多
검각(劍閣) 또 명칭이 검협(劍峽)이니 장안으로부터 촉으로 가는 요해(要害; 군사 요충지)의 땅임. 지금의 사천성 검각현 대검산과 소금산 사이에 있음. 수검문(守劍門)이 천험(天險)하고 검각(劍閣)이 쟁영(崢嶸)하면서 최외(崔嵬)하여 일부(一夫)가 당관(當關)하면 만부(萬夫)가 열지 못함. △명일통지68. 검각은 검주의 북쪽 30리에 있다. 양안이 준발(峻拔; 높고 험함)하였고 돌을 뚫어 전각을 가설(架設)해 잔도(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냄)를 만들었다. 연이은 산이 절험(絶險; 아주 험함)하여 고로 이를 일러 검각이라 한다. ▲법연어록하. 검각(劍閣)의 길이 비록 험하지만 밤에 다니는 사람이 다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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