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雪智】 淸代臨濟宗僧海智 字古雪 詳見海智
고설지(古雪智) 청대 임제종승 해지의 자가 고설이니 상세한 것은 해지(海智)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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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雪喆】 淸代臨濟宗僧通喆(或作眞喆)字古雪 詳見通喆
고설철(古雪喆) 청대 임제종승 통철(혹 眞喆로 지음)의 자가 고설이니 상세한 것은 통철(通喆)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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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雪喆禪師語錄】 二十卷 淸代臨濟宗僧古雪眞喆(或作通喆)說 傳我等編 卷首載序二篇 卷一至六 住翠巖寺語錄 白法院語錄 卷七八 住建寧府黃巖寺語錄 卷九 住建州佛頂寺語錄 卷十十一 普說 行實 卷十二 問答機緣 垂問 入室 卷十三 頌古 卷十四 法語 贊 卷十五 書 卷十六 啓 卷十七至十九 偈 卷二十 佛事 雜著 今收錄於嘉興藏第二十八冊
고설철선사어록(古雪喆禪師語錄) 20권. 청대 임제종승 고설진철(古雪眞喆 혹 通喆로 지음)이 설하고 전아 등이 편(編)했음. 권수에 서 2편이 실렸음. 권1에서 6에 이르기까지는 취암사에 주(住)하면서의 어록과 백운원의 어록. 권7, 8은 건녕부 황암사에 주(住)하면서의 어록. 권9는 건주 불정사에 주(住)하면서의 어록. 권10, 11은 보설과 행실. 권12는 문답기연ㆍ수문ㆍ입실. 권13은 송고. 권14는 법어와 찬. 권15는 서(書). 권16은 계(啓). 권17에서 19에 이르기까지는 게. 권20은 불사와 잡저. 지금 가흥장 제28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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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性】 苦之性體也 ▲紫柏集十七 若人頓了苦性空 菩薩爾時乃始現
고성(苦性) 고의 성체임. ▲자백집17. 어떤 사람이 고성(苦性)이 공했음을 문득 깨치면 보살이 이때 곧 비로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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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聲念佛】 對於輕聲念佛而言 又名厲聲念佛 卽大聲唱南無阿彌陀佛也 ▲禪家龜鑑 如人臨命終時高聲念佛 則佛具神通決定來迎爾
고성념불(高聲念佛) 경성염불(輕聲念佛)에 상대해 말함임. 또 명칭이 여성염불(厲聲念佛)이니 곧 큰 소리로 나무아미타불을 부름임. ▲선가귀감. 예컨대(如) 사람이 목숨을 마침에 임해서 고성으로 염불(高聲念佛)하면 곧 부처가 신통을 갖추어 결정코 와서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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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聖諦】 四聖諦之一 常略云苦諦 此苦集滅道四諦之理 唯爲聖智所知 非凡夫所知 故云聖諦 [大乘義章三] ▲付法藏傳一 爲五比丘初轉法輪 謂苦聖諦 如是廣說
고성제(苦聖諦) 4성제(聖諦)의 하나. 늘 생략해 이르되 고제라 함. 이 고집멸도 4제의 도리는 오직 성지(聖智)라야 아는 바가 되며 범부가 알 바가 아닌지라 고로 이르되 성제임 [대승의장3]. ▲부법장전1. 5비구를 위해 처음으로 법륜을 굴렸다. 이르자면 고성제(苦聖諦)니 이와 같이 광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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