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歐陽永叔】 歐陽修(1007-1072) 字永叔 詳見歐陽修 ▲禪林疏語考證三 歐陽永叔甞曰 今人呼妻父爲嶽公 以泰山有丈人峯 呼妻母爲泰水 不知出何書也
구양영숙(歐陽永叔) 구양수(1007-10 72)의 자가 영숙이니 상세한 것은 구양수(歐陽修)를 보라. ▲선림소어고증3. 구양영숙(歐陽永叔)이 일찍이 가로되 여금의 사람들이 처의 아버지를 일러 악공(嶽公)이라 함은 태산에 장인봉이 있기 때문이다. 처의 어머니를 일러 태수(泰水)라 함은 어떤 책에 나오는지 알지 못한다.
【歐陽詹】 字行周 福建晉江潘湖歐厝人 生活在安史之亂後的中唐 一生沒有離開國子監四門助敎這個官職 [百度百科] ▲禪林疏語考證二 唐書歐陽詹 字行周 擧進士 與韓愈 李絳 崔群 王涯 馮宿 庾承宣 聯名登第 皆天下選 時稱龍虎榜
구양첨(歐陽詹) 자는 행주며 복건 진강 반호의 구조 사람. 안사의 난 뒤의 중당(中唐)에 생활(生活)했음. 일생 국자감의 사문조교(四門助敎), 이 관직을 떠남이 있지 않았음 [백도백과]. ▲선림소어고증2. 당서 구양첨(歐陽詹). 자가 행주며 진사로 선발되었다. 한유ㆍ이강ㆍ최군ㆍ왕애ㆍ풍숙ㆍ유승선과 더불어 연명(聯名)으로 등제(登第; 급제)하였으며 모두 천하선(天下選; 세상 사람 중에서 뽑힌 훌륭한 사람)이니 당시에 일컫기를 용호방이라 했다.
구양충(龜洋忠) ☞ 귀양충(龜洋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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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양화상(龜洋和尙) ☞ 귀양화상(龜洋和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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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驅馭】 驅使 ▲列祖提綱錄五箬庵問 萬里烏騅 豈爲盲龜驅馭
구어(驅馭) 구사. ▲열조제강록5 약암문. 만 리의 오추(烏騅)를 어찌 눈먼 거북이 구어(驅馭)하겠는가.
【九彦歷】 淸代臨濟宗僧印歷 字九彦 詳見印歷
구언력(九彦歷) 청대 임제종승 인력의 자가 구언이니 상세한 것은 인력(印歷)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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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業】 又曰語業 三業之一 謂口之所作 卽一切之言語也 又業與孽通 口業 謂兩舌 惡口 妄言 綺語也 ▲緇門警訓七 口無雜言 斷諸嬉咲 則口業淨也
구업(口業) 또 가로되 어업(語業)이니 3업의 하나. 이르자면 입이 짓는 바이니 곧 일체의 언어임. 또 업은 얼(孽; 재앙)과 통함. 구업은 이르자면 양설ㆍ악구ㆍ망언ㆍ기어. ▲치문경훈7. 입에 잡언이 없고 모든 희소(嬉咲)를 끊으면 곧 구업(口業)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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