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維】 猶九州 ▲頌古聯珠通集二十八 無孔笛子兩頭吹 韻出靑霄徹九維
구유(九維) 구주(九州)와 같음. ▲송고연주통집28. 무공적자의 양두를 부니 운이 청소를 벗어나 구유(九維)에 사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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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游】 一昔日的遊覽 二昔日遊覽的地方 ▲大觀語錄 一入咸陽盡舊游 春風臺榭對芳洲
구유(舊游) 1. 석일의 유람. 2. 석일에 유람한 지방. ▲대관어록. 한 번 함양에 들어가 구유(舊游)를 다하니 춘풍의 대사(臺榭)가 방주(芳洲)를 대했다.
【九幽】 指地底最深幽暗之處 ▲五燈會元十九文殊心道 進一步便到大羅天上 退一步却入九幽城中
구유(九幽) 땅이 낮아 가장 깊고 유암(幽暗)한 곳을 가리킴. ▲오등회원19 문수심도. 일보를 전진하면 곧 대라천상(大羅天上)에 이르고 일보를 후퇴하면 도리어 구유성중(九幽城中)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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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俱有根】 心心所在同時而爲所依之眼耳鼻等六根也 見俱有依 ▲宗鏡錄五十二 旣有俱有根者 明知卽是第七識與第六識爲俱有根
구유근(俱有根) 심과 심소가 동시에 있으면서 소의(所依)인 안ㆍ이ㆍ비 등 6근이 됨임. 구유의(俱有依)를 보라. ▲종경록52. 이미 구유근(俱有根)이 있다는 것은 곧 이 제7식과 제6식이 구유근(俱有根)이 되는 줄 환히 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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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俱有依】 法相宗所立三依之一 又作俱有所依 增上緣依 俱有根 指與心心所同時具有 而爲其所依之法 ▲宗鏡錄三十六 二俱有依 謂六根處 能與諸心心所爲依故 今能觀第六用七八二識爲所依故 亦名增上緣依
구유의(俱有依) 법상종에서 세운 바 3의(依)의 하나. 또 구유소의ㆍ증상연의ㆍ구유근으로 지음. 심과 심소와 더불어 동시에 구유(具有)하면서 그에게 소의(所依)가 되는 법을 가리킴. ▲종경록36. 2. 구유의(俱有依) 이르자면 육근처(六根處)가 능히 모든 심과 심소에게 의지가 되어 주는 연고니 여금에 능히 제6이 7, 8 2식을 써서 소의가 되는 연고이다. 또 이름이 증상연의(增上緣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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